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농·축업

횡성군농업인단체 협의회 추곡수매가 결정에 따른 입장 밝혀

농업인이 군과 농협을 믿고 농업에만 전념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 많다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횡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생활개선 횡성군연합회장 최기순, 여성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장 구분옥, 횡성군여성농민회 회장 이숙자, 축협 고급육 작목회장 김명희, 횡성군한우협회장 최경식, 횡성군농민회장 구현석, 농촌지도자 횡성군연합회장 김규성, 횡성군쌀전업농회장 윤천노, 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장 진홍근, 비젼21 횡성포럼 대표 원재성)는 2012년 횡성지역 추곡수매가 결정에 따른 입장을 발표하였다.

이들 단체들은 “2012년 횡성지역은 예년에 없던 봄가뭄과 여름철 폭염, 그리고 메뉴얼 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농정으로 인해 예전에 비해 두배나 많은 땀을 흘려야 했다”며 “쌀한톨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부가 땀팔홉은 흘려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횡성 농업인들이 올 한해 흘렸을 땀을 생각하면 가을철 추수는 기쁨이 아니라 고통의 잉태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9일 농협RPC와 민간업자의 수매가 단합 의혹과 횡성군 농정의 무대책으로 농업인들에게 적지않은 실망을 안겼고 횡성 농업인단체협의회를 구성하여 농업인의 권리회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역농협 연합사업단인‘횡성농협RPC’를 대표하는 조합장들과 2012년 수매가 결정에 농업인단체를 참여시키기로 하고 그간의 소통부제에서 발생한 부분을 서로 이해하고 상생의 길을 가기로 협의한바 있으나 지난 10월 6일, 2012년산 추곡수매가격이 1등품40KG기준이 지난해보다 5000원 오른 58,000원으로 결정되었고 지난해의 합의한 대로 농업인단체를 대표하는 대표단과 조합측을 대표하는 조합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뇌에 찬 논의 끝에 얻어낸 결과물인 만큼 우리농업인의 노력에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으나 서로 상생해야한다는 큰 틀에서 동의를 표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아직도 농업인이 횡성군과 농협을 믿고 농업에만 전념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횡성군농업인단체 협의회”는 횡성농업발전을 위해 다음같이 입장을 밝혔다.

1. 횡성군은 무지한 우리농민을 위해 벼 품종을 우리지역에 적합한 단일품종으로 정하고, 관리체계의 로드맵을 확정하여 우리농업인들이 좀 더 안정된 가운데, 옛날 임금님에 진상했다는 우리지역 대표브랜드인 질 좋은 “어사진미”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바란다.

2. 지역농협은 횡성의 대표 브랜드인 “어사진미” 수매뿐만이 아니라, 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생산과정부터 농업인과 함께 노력하는 자세로 진정한 신뢰 회복의 자세로 농업인과 상생의 틀을 만들어 주기를 진정으로 원한다.

3. 우리 “횡성농업인단체 협의회”는 앞에서도 밝힌바 대로 부족하기는 하지만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살아야한다’는 대명제 앞에 이번 2012년 수매가에 비판적 동의를 밝히며, 앞으로 농업군인 우리 횡성군의 농업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할 것임을 밝힌다고 지난 16일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963
오늘 방문자 수 : 14,792
총 방문자 수 : 32,326,559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