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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 사전준비 태세 돌입

제설자재 사전 비축량 확대 및 비상대응체제 구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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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설, 한파에 대비하여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지난 16일부터 사전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군은 올해도 전년과 같이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정하고 사전준비를 통해 철저한 사전대비 및 한발 앞선 비상대응체제 구축하고, 인명중시의 예방적 방재정책을 추진하여 농림, 축산시설 및 한파 피해를 경감하고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겨울철 재난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남길현 건설방재과장을 총괄로 하여 긴급대책, 도로, 농산, 축산 등 4개반 14명으로 꾸려진 T/F팀을 구성, 24시간 상황관리와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별 사전대비 업무를 조속히 완료함으로써 12월 1일 이전에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비상대응체제 구축을 마무리하여 12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덤프트럭, 살수차, 제설차, 굴삭기, 제설삽날 등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모래, 액상제, 방활사 등 제설자재의 사전 비축량을 확대하여 신속한 초동 제설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설시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시설물 피해우려지역을 지정하여 소유자 비상연락망 확보하고 재해발생 우려시 사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한편 사전 준비를 홍보하고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업시설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도 점검반을 편성 운영해 노후 축사 정비와 대설시 비닐하우스 시설의 눈 쓸어내리기 등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를 수시로 실시한다.

남길현 건설방재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재해 예방의 중요성 및 폭설 한파대비 주민행동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겨울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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