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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씨 암소 선발, 한우산업 미래 다진다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농협 안성 팜랜드에서 개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6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 16만 한우농가의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한우농가의 개량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 최고 씨 암소를 선발하는 ‘2012 전국한우경진대회’를 10월 30일에서 31일까지 농협 안성 팜랜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품된 한우 암소는 체계적인 혈통관리, 검정 등을 통해 우량 암소로 선발된 것으로 한우농가에게 생산성 향상의 지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그동안 1969년부터 1996년까지 격년제로 개최하였으나, 1998년 IMF사태 및 2000년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중단하였다가 16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전국한우경진대회에는 생축(살아있는 암소 평가) 분야와 거세수소의 육질을 평가하는 도체 분야로 나누어, 전국 8개 도를 대표하는 208농가, 344마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달 동안 8개 도에서는 예선전 성격의 자체 행사를 개최하였고, 도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한 소들이 도를 대표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하였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 오전 10시에 양주 소놀이 굿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하며 이틀 동안 대회에 참여한 소들에 대한 외모심사가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2일 동안 안성 팜랜드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소들의 경매행사, 한우 반값 판매 및 로데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대회 출품 암소들에 대한 경매행사는 전국 각지의 바이어들이 참여하며 산지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수산식품부 오정규 제2차관은 “산지 한우가격이 하락하고, 사료가격이 상승하는 등 한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산 쇠고기와 한우가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한우농가의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한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범국민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규모 행사 개최로 인한 구제역 등 질병 발생ㆍ전파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행사에 출품되는 모든 소들은 구제역을 포함한 4개의 질병에 대한 질병검진을 철저히 실시하고 사람과 소의 이동경로를 분리하여 터널형 차량소독기를 곳곳에 배치하는 등 방역관련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기로 하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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