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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예방 5대 생활 수칙
술·담배 끊고 적정 체중 유지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02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지난달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과 연관 있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질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수면무호흡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5대 생활 수칙’을 권고했다.
수면무호흡증 예방관리수칙은 성인 수면무호흡증의 위험 요인 관리 및 조기 진단·치료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소아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수면무호흡증 5대 예방관리수칙은 ① 적정 체중을 유지할 것 ② 술과 담배를 끊을 것 ③ 코골이, 주간 졸림 등이 있으면 수면무호흡증이 아닌지 의사와 상담할 것 ④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수면무호흡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것 ⑤ 소아의 수면무호흡증은 조기에 치료할 것 등으로 비만과, 술, 담배는 성인의 수면무호흡증의 위험도를 높이는 주요 위험 요인이므로 체중 조절과 금주 및 금연으로 수면무호흡증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한 수면 중 발생하는 수면무호흡증은 자가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코골이, 주간 졸림 등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소아의 수면무호흡증은 기도가 완전히 막히는 무호흡증보다 부분적으로 막히는 저호흡이 수면 중 지속적으로 나타나 이 경우 주의력 결핍, 식욕 저하, 안면발달장애 등 신경 정신적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장기에 있는 소아는 수면무호흡증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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