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축협, 대형 종합타운 빠르면 이달말 개장한다

1층 대규모 하나로마트, 2층 한우프라자, 3∼4층 조합사무실 등
지역 일부 영세상인, 축협 대형매장 개장 앞두고 초긴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2일
ⓒ 횡성뉴스
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이 횡성읍 교향리 일대에 지난 1월 10일 착공하여 5,662㎡ 부지에 신축 중인 지상 4층에 연면적 5,737㎡ 규모의 대형종합타운이 빠르면 이달말 개장예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축협 종합타운은 1층에 대형 유통점인 하나로마트와 금융사업을 전담하는 신용사업부가 자리하고 2층에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횡성한우 전문매장인 한우프라자와 한우·농경문화 관련 전통 농기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형태의 전시·체험장이 들어선다.

또한 3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전시장이 들어서고 4층은 직원식당, 물탱크실, 발전기실 등으로 건축된다.

횡성축협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브랜드인 횡성축협의 축협한우를 명성에 걸맞는 종합사업장 신축으로 인구유입을 기대할 수 있고, 타 지역 고객을 유치해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관광객이 아닌, 지역 내에서 소비를 하는 등의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비성 관광객으로 이끌어 낼 수 있고, 현재 침체된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축협은 하나로마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매장 대형화와 현대화를 추진하여, 횡성축협의 미래를 여는 종합사업장 신축으로 횡성축협한우의 안정적 판매를 통한 수익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의 경쟁력에서 앞서 나아가기 위한 조합의 야심 찬 역점 추진사업이라고 말했다.

축협관계자는 “종합사업장은 대한민국 한우의 진정한 메카로서의 모습으로 횡성축협한우의 위상을 높이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고, 수도권과의 도로 연결로 횡성군 지역 내 접근성이 훨씬 수월해, 수도권 등 기타 유동 고객들을 유치해야 할 시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어, 이들 고객들을 확보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또한 “우후죽순 생겨난 한우브랜드 경쟁구도 속에서 현실안주는 횡성한우 브랜드가 도태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를 막고 이와 함께 대기업 기업형 슈퍼 등 진출을 대비 또는 억제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축협의 대형 종합타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요즘 지역 내 일부 영세상권이 초긴장 상태이다. 읍하리에서 상업에 종사는 A모씨는 “가뜩이나 경기가 않좋아 영업에 막대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데 축협의 대형 매장이 개장을 하면 영세상권은 피해가 불 보듯 뻔하다며 요즘은 잠도 오질 않는다”고 호소했다.

또한 읍하리 B모 씨는 “축협의 대형 종합타운과 터미널부지의 종합복지타운이 들어서면 횡성지역의 상권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며 지역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 올 것 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963
오늘 방문자 수 : 13,522
총 방문자 수 : 32,325,289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