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를 11월말까지 실시한다.
횡성군은 연말까지 시범운영하고 있는 종량제는 공동주택(11개소- 중앙, 원흥1·2차, 태우, 서도 1·2차, 대동, 금광포란재, 보람더하임, 이안, LH아파트)은 수거저울차량 방식이며, 단독주택(횡성읍 읍상리·읍하리·북천리), 음식점(200㎡미만)은 스티커 방식이다.
설문대상은 종량제 시범운영지역에 해당되는 가구이며, 주요내용으로는 용기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수수료 부과금액 적정 여부, 공동주택 수수료 개선사항, 수거 주기 불편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문지 제출방법은 횡성군 홈페이지(팝업창)에서 작성하여야 한다.
한편 시범기간이라 현재 무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종량제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동월 대비 9월 한달 동안 51톤(18.6%)이 감량되어(2011년 279톤 / 월, 2012년 227톤 / 월) 종량제의 본래 취지와 부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결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는 종량제 추진방법을 개선하여 내년부터는 종량제 시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종량제 시행이 정착되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운영비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