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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육교 이용 않고 무단횡단에 휀스 설치도 무용지물 ?

무질서한 기초질서 근절 될 때까지 경찰의 강력한 단속 요구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6일
ⓒ 횡성뉴스
한동안 정착단계에 와있던 기초질서 지키기가 실종 위기에 놓였다.

시내 곳곳에는 횡단보도와 육교가 설치되었음에도 이를 이용하지 않고 무단횡단을 일삼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군민의식 변화와 함께 단속의 손길이 요구 되고있다.

특히 횡성읍 읍하리 횡성우체국 앞 4차선 도로는 양쪽에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생들이 중앙 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이 빈번하여 안전사고가 야기되고 있다.

이곳은 휀스가 설치되기 전 경찰이 한동안 무단 횡단금지 안내 현수막을 붙이고 단속을 하였다. 그러나 단속에는 한계가 있어 지난 여름 2000여만원의 군 예산으로 중앙분리대 화단 130M에 휀스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요즘도 야간에는 일부 학생들이 중앙 분리대 화단에 설치한 휀스를 뛰어 넘어 다니고 있어 안전사고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학교나 가정에서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교육이 시급한 실정이다.

읍하리 주민 A씨는 “인구 5만의 작은 횡성에서 일부 군민과 학생들이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아 군 예산까지 투입해 휀스를 설치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일부 학생들은 뛰어 넘는 등 휀스가 무용지물이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횡성우체국 앞 4차선 도로는 그동안 개통 이후부터 주민과 등하굣길 학생들이 횡단보도가 인근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량흐름이 많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 하나쯤은 어때하며 모두가 무단횡단으로 중앙분리대 화단을 넘어서 건너다녀 항시 안전사고에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었다.

그동안 경찰이나 횡성군에서는 무단횡단으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우려된다고 판단되어 무단횡단 금지 표지판 및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하였고, 수 차례 경찰이 단속과 계도를 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안전을 위한 휀스를 설치했는데도 이를 넘어 다니는 학생들은 이젠 강력한 단속밖에는 없다는 여론이다.

특히 이 도로는 야간에는 양쪽 도로가에 주차를 하는 차량들이 많아 시야를 가리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은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일부 학생들이 무단 횡단하여 휀스를 자랑삼아 뛰어 넘고있어 학교에서 대책을 세워야하고 경찰도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 져야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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