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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군민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열고 향후 강력한 대응방향 논의

IOC에 스노보드 횡성개최 당위성 알리고 12월 대규모 궐기대회 개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5일
↑↑ 지난 1일 서울프레스센터 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실을 방문하여 스노보드 횡성유치 당위성 설명모습
ⓒ 횡성뉴스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횡성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운영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스노보드 유치를 위한 향후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범추위는 최근 범추위에서 시도한 최문순 도지사와 김진선 조직위원장과의 면담결과에서 이들은 횡성군의 입장과 주장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를 하면서도 경기종목 재배치는 불가하다는 기존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었다며, 이를 증명하는 근거로는 조직위에서 내세우는 스노보드 경기 횡성 재배치를 위한 IOC와의 협의내용을 보면 진정성이 없고 납득할 만한 답변이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6일 고석용 군수가 출석했던 국회 제3차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서는 일부 위원이 동계올림픽 경기장 재배치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정부 차원의 재검토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질의하였고 또한 지난 15일에는 국회의원이자 IOC 선수위원인 문대성 의원이 동계올림픽 경기장 실태 등 현지 확인을 하고 횡성군을 방문해 횡성의 주장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에 범추위에서는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운영위원회의 개최하였다. 범추위는 횡성군이 내세우는 당위성에 대하여 조직위에서는 납득할만한 반론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동계스포츠 전문가 및 국회 동계특위의 위원들까지 경기장 배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 이어서 횡성군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대응수위를 높여가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범추위는 대응방법으로 동계올림픽 경기장 재배치문제를 대선공약화를 추진하고 대선후보자의 한우축제장 방문 시 전달한 건의문에 대해 공약화를 요구하는 한편 원주시와의 연대도 검토하고 필요시에는 대선후보 캠프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또한 범추위는 12월중 군민의 열망과 결집된 의지 표출을 위한 1천여 위원의 조직위 항의방문 및 궐기대회 개최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FIS(국제스키연맹)등 관련 국제기구 방문 및 관계자 접촉 등도 시도하며 관련 요구사항이 연내에 실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범추위는 조속한 시일내에 강원도지사를 방문해서 경기장 재배치에 대한 지사의 명확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횡성군민의 강력한 의지와 향후 대응방향을 전달하고 도지사의 진정성 있는 역할을 주문할 계획이다.

한편 범추위 일부 위원은 “횡성군의 현안으로 추진중인 스노보드 유치 노력을 정치 쟁점화하려는 지역내 일부여론에 대해서는 스노보드 유치는 각계 각층의 대표가 당적을 초월해서 범추위라는 자생조직을 통해 군민의 뜻을 하나로 결집하여 추진하는 일이라며 반드시 실현해야 할 횡성의 당면 과제라며 일부인들의 정치적 의도는 지역 발전에 저해되는 일로 배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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