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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소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30일
횡성신문은 군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소리를 지면에 게재합니다. 생활 현장의 각종 사연이나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 군정에 대한 군민의 의견, 개선해야 할 점, 칭찬 내용과 군청 자유게시판의 각종 군민의 소리를 담고자합니다. 군민의 소리에 참여하실 분은 매주 수요일까지 사진과 함께 사연을 팩스 354-4434번이나 이메일 hsgnews@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정성껏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단, 개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란에 게재되는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
공직자가 변해야 횡성이 산다
‘횡성은 공무원들만 살기 좋은 동네여.’
지난 여름 한 여성단체의 모임에 갔다 듣게 된 한 젊은 부인의 한마디였다.
아무 생각 없이 푸념처럼 내뱉은 한마디이지만 나에게는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화두였다.
지난 5월 24일 창립 대회를 한 우리 “비전21 횡성포럼”은 올 사업계획중의 하나로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조사하고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올바른 공직수행을 통해 군민들에게 진정으로 봉사하는 공직자 상을 만들어 보자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예산부족으로 당초계획처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할 수는 없었지만 운영위원들을 중심으로 각 실과소별 친절도를 조사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구전을 통한 친절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6개월 간의 조사를 마치고 지난 24일 그간의 조사활동에 대한 운영위원회의 토론이 있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우리 횡성군민들이 행정에 대한 불만이 이정도로 심각한 수준일지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불친절은 물론이고 민원인에게 협박성 발언을 한 내용도 여러 건 있었다.
앞으로 6개월 간은 여론조사와 행정 불친절 및 피해 사이버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불친절부서와 불친절공무원에 대해서는 창립 1주년인 2013년 5월 24일 공개하기로 논의했다.
법적 검토를 좀 더 거친 후 부적격 공무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퇴출운동도 벌일 계획이다.
군수의 군정목표는 “군민을 섬기는 행정이다.”
하지만 군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멸시 당하는 행정이다.
공직자 하나 하나의 자세가 변화하지 않는 한 어려운 횡성의 현재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어느 조직이든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면 다수가 개혁을 원하게 되고, 그래도 안 되면 혁명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횡성은 공무원만 살기 좋은 동네여!”가 아닌 “횡성은 공무원도 살기 좋은 동네여!”가 되는 날이 진정 군민을 섬기는 행정이요 횡성이 다시 살아 날수 있는 날이 될 것이다.
다수의 공복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하는 공직자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하지만 주민들이 원하는 공직자상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크고 넓다.
다시 한 번 공직의 첫발을 딛던 초심으로 돌아가 보길 바란다. 기대해 본다.
/ 비전21 횡성포럼 대표 원 재 성
민원봉사과 김민수 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민원인 입니다.
개발행위 허가증 발급과 관련하여 전화로만 여러번 문의드렸음에도 필요한 서류를 친절하게 구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민수님의 친절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김민수님께서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고 허가증 발급과 관련하여 농지보전 부담금 납부확인서 발급절차라든지 면허세 납부여부 확인등에 관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횡성군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편하게 전화로만 모든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몇 년 후 혹 제가 횡성군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되면 다시금 인사드리겠습니다.
/ 배 창 수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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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2:26 삭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부정 혐의 관련 일지. [자료 제공 = 유안타증권]유안타증권은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 유지 결정으로 우려됐던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전날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고,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거래는 이날 오전 9시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경영의 투명성과 관련해 일부 미흡한 점이 있지만 기업의 계속성, 재무 안정성을 고려해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서미화 연구원은 "기심위 심의결과 후 조치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면서도 "상장폐지라는 큰 장해물은 피했으나 금융당국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이에 진행 중인 소성건들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전날 기심위의 상장 유지 결정이 나온 직후 소송을 통해 회계처리 적정성을 입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연구원은 "기존의 펀더멘털과 실적 위주의 투자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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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10:5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