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 |  | | | ⓒ 횡성뉴스 | |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지난달 25일∼26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에는 기호 1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정치인·60세)와 기호 2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국회의원·59세), 기호 3번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변호사·42세), 기호 4번 무소속 박종선 후보(무직·84세), 기호 5번 무소속 김소연 후보(노동자·42세), 기호 6번 무소속 강지원 후보(변호사·63세), 기호 7번 무소속 김순자 후보(청소 노동자·57세)등 7명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7명의 후보 중 남자 후보가 3명, 여자 후보가 4명으로 여자 대통령후보가 남자 대통령후보 보다 1명이 더 많다.
한편 횡성군의 경우 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명부에 등재돼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는 선거인 수는 총 3만 7,347명으로 이중 남자 1만 8,824명, 여자 1만 8,523명이다.
읍·면별로 살펴보면 횡성읍이 1만5,690명(남 7,788명 여 7,90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둔내면으로 4,752명(남 2,456명 여 2,296명), 우천면 3,831명(남 1,925명 여 1,906명), 공근면 3,286명(남 1,684명 여 1,602명), 안흥면 2,259명(남 1,149명 여 1,110명), 청일면 2,122명(남1,042명 여 1,080명), 갑천면 2,045명(남 1,049명 여 996명), 서원면 1,972명(남 1,041명 여 931명), 강림면 1,390명(남 690명 여 700명)이다.
또한 읍·면별 투표소 현황을 보면 횡성읍 7개소, 우천면 3개소, 안흥면 2개소, 둔내면 4개소, 갑천면 2개소, 청일면 3개소, 공근면 2개소, 서원면 2개소, 강림면 1개소 등 26개소의 투표소가 설치되며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공휴일로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선거권자는 1993년 12월 20일 이전에 출생한 사람이면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다.
한편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강원도민의 표심이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가운데 횡성지역의 여·야 선거 캠프에서는 초반부터 선거열기가 달아올라 출·퇴근길 선거운동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