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2회 횡성군농업인대학 졸업식에는 학장인 고석용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횡성군농업인대학생 67명, 가족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졸업식을 빛낼 계획이다.
졸업식 일정으로는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공로상, 개근상 등 시상식에 이어 학장인사와 군의회 의장 축사, 졸업생답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21세기 횡성농업을 이끌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 농업인재를 발굴, 집중육성을 목적으로 실시된 2012횡성군농업인대학은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과정, 발효식품과정, 약식동원(藥食洞源: 음식과 약은 유래가 같다)과정으로 운영되어 70%이상 교육을 이수한 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횡성군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전국의 유명한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농업인들의 건강과 정서함양을 위하여 3개과정 통합교육으로 교양특강을 실시했고, 또 새로운 정보습득과 견해를 넓히기 위하여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1회씩 총 95회 356시간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 농업인대학 운영으로 농산물 발효 및 가공기술, 유통, 마케팅 능력을 겸비하여 개별농가의 농산물가공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식문화에 개념을 정립하는 등 식생활과 농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써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하는 핵심리더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