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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도의원, 2012 행감에서 돋보여
날카로운 지적으로 문제점과 대안 제시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07일
|  | | | ⓒ 횡성뉴스 | | 2012년도 강원도의회 32개 실·국 및 기관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도의원들은 집행부의 안일한 업무처리와 과거 지적사항 처리 미흡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질책을 쏟아냈다.
특히 이번 행감에서 이관형 도의원(민주통합당)은 국회입법 보좌관 출신답게 남다른 의정활동으로 행정사무감사 를 펼쳐 집행부로부터는 송곳으로 찔려 아프지만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함에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끔 만들고 동료 의원들로부터도 사전에 자료를 많이 준비하고 날카로운 지적과 적절한 대안까지 연구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관형 의원은 8대 등원하여 2010∼2012년까지 도의회 활동의 꽃인 행정사무감사 때 마다 전 수감기관에 대한 질의자료를 사전에 언론기관에 배포하고, 질문을 함에 있어 집행부에 구체적인 사례와 자료수집은 물론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사진, 대안에 대한 현장의 자료를 직접들고 추궁하여 답변에 나서는 집행부에서는 그 자리에서 인정하고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내는 재치를 발휘하였다.
이 의원은 농업기술원과 농정국을 대상으로 행감할 땐 강원도 주요 관광지와 연결되는 도로변의 간이농산물판매장의 사진을 들여 보이며, 오래 전에 판매장 설치지원사업으로 인하여 미관을 해치고, 현실성이 떨어져 농민들이 기피하여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관광일도 강원도의 이미지를 헤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농산물판매장설치사업을 지원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로변에서 일정거리를 두고 설치할 수 있게끔 농민들을 설득하는 행정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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