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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제234회 정례회 군정질문 답변 발췌

의원들 지역현안 추진사항 질문, 집행부 추진 사항 답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7일
횡성군의회(의장 이대균)는 제23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집행부 간부들과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질문 답변이 있었다. 이에 본지는 의원별 군정질문 내용과 집행부의 답변내용 일부를 발췌하여 지면에 게재한다. (편집자)

횡성한우 조례에 의한 외지 한우와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지?

↑↑ 김시현 의원
ⓒ 횡성뉴스
답변자(김종수 축산과장): 김시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횡성한우조례에 의한 외지 한우와의 차별화 전략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조례에서 정의하는 “횡성한우”란 횡성기초등록우 이상에 횡성군수가 선정·공급한 정액으로 인공수정하여 생산된 한우로서 횡성군내에서 관리·사육되는 한우를 말합니다.

이런 횡성한우만의 차별화를 위하여 첫 번째, 「횡성한우종모우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횡성한우의 체계적인 개량을 위해 총 8명의 육종전문가, 한우사육농가, 축협 및 행정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근친계수는 물론 횡성한우 암소 능력(육종가)을 고려한 정액선정을 통해 횡성한우의 개량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우수 유전인자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내 한우암소 중 능력이 검증된 15두를 선발, 수정란 이식을 통하여 생산된 후보씨수소 중 7두에 대하여 능력검정 및 최종 선발하였고, 씨수소별 후대검정우 256두를 생산하여 후대검정을 실시중이며 횡성한우만의 유전자원 확보로 브랜드 차별화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쇠고기이력제를 통하여 횡성한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횡성한우의 출생에서부터 양도·양수,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횡성축협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1억4800만원의 국·도·군비를 귀표부착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쇠고기이력제의 이행실태 점검을 위하여 소사육농가, 위탁기관, 식육유통업체 등에 대한 점검 및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횡성군수품질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횡성한우고기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횡성한우품질인증센터」를 설치하고 횡성한우 전용도축장, 1차 육가공장 지정고시, 횡성군수인증한우.kr 홈페이지 운영 및 유통투명화 품질인증 시스템구축 지원으로 소매단계에서 횡성한우를 타지한우와 구분하여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인증제의 법적 보호를 위하여 품질인증시스템 특허등록(제10-1091455호, 2011.12.1.), 품질인증표지 상표등록(제40-0863524호, 2011.5.4.)을 추진하여 유사시스템 및 유사상표로 인한 횡성한우고기의 침해에 대하여 근본적인 차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횡성한우고기 전문취급점을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조례에 의거하여 횡성한우고기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식육판매업소를 전문취급점으로 지정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횡성군 홈페이지 문화관광란에 등재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횡성한우고기 전문취급점 지정개소수는 관내 농·축협 12개소로 특허등록된 품질인증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산으로 한우고기 입·출고를 관리하며, 주기적인 점검으로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양질의 조사료확보 및 배합사료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양질의 조사료 자체 확보를 통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가축의 기호성이 좋고, 사료가치가 우수한 조사료용 옥수수 재배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1년 58ha에서 2012년 약 225ha로 확대되었고, 이 양은 배합사료 12만5000여포분으로 약 14억원의 절감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부족한 조사료 구입에 따른 농가부담 경감을 위하여 볏짚 등 조사료 구입시 1두당 랩사일리지 1롤 기준, 50두 한도로 10,00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배합사료 또한 1두당 월 4포 6개월 한시적으로 포당 1000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사료용 옥수수 및 겨울철 호밀 등의 대량 생산을 통한 조사료 자급률 제고가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조사료 대량 생산 기반 구축에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산물 인증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행장 소음피해에 따른 향후 대응 대책은?

↑↑ 한창수 의원
ⓒ 횡성뉴스
답변자(권형석 녹색성장과장): 한창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비행장 소음 피해에 따른 향후 대응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주군용비행장은 횡성읍 중심지와 4∼6㎞ 이내 이며 평야지 이므로 이착륙이 주로 횡성읍 중심지로 향하고 있어 소음 피해를 주고 있으며, 2011년도부터 블랙이글스 T-50기종의 훈련장이 본 비행장이므로 블랙이글스 훈련특성상 급강하, 급회전, 급발진, 저공비행 등이 요구되므로 소음 피해가 더 심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투기, 전폭기의 제일의 목적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요구하며, 이것은 국가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소음저감 측면은 소홀할 수밖에 없으며, 단시일내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은 없다고 예측되며, 소음을 줄이지 못하므로 비행장 주변의 소음피해를 입는 주민에게 보상을 주는 방안이 국민여론 및 정부의 입장입니다.

이에 2000년대부터 피해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소송을 제기하기 시작하여 2011년 승소판결로일부 지역민들이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1차 피해보상 내역은 2003년 3월 묵계리를 포함한 9개리 2,687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제소하여 2011년 7월 6일 원고 일부 승소로 확정 판결되었고, 승소 사유는 소음도 80웨클이상 지역으로 정신적 피해가 인정되어 묵계리, 곡교리, 모평리 등 3개리 530명이 보상을 받게 되었고, 보상액은 1인당 월 3만원씩 5년치와 이자 56%가 계상되어 281만원씩 수령, 이중 변호사 수임료로 64만원이 제외된 217만원을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상기 승소 3개리와 가담1리 주민 등 총 702명이 2011년 6월 27일 서울 지방법원에 5년 치를 추가 제소한바 아직 확정 판결은 이루어지 지 않은 상태이나 승소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제2차 피해보상 그 외 지역은 서울 소재 오철석 변호사가 횡성읍 소음피해지역을 22개리(읍상1∼6리, 읍하1∼6리, 북천1∼2리, 입석리, 청용리, 가담2리, 반곡리, 갈풍리, 남산리, 마산리, 교항리)로 선정, 이장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여 민사 소송 사항을 협의 2011년 10월 11일∼28일까지 15,985명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나, 이중 62%인 9,897명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초에는 1인당 접수비 2만원씩 받기로 하였으나,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어 군에서는 2011년 10월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소송 접수전 알아야 할 사항”이란 유인물을 제작 배포하고 변호사측을 설득, 오철석 변호사가 2011년 10월 12일 우리군을 방문하여 접수비는 받지 않고 대신 승소 수임료(21%→23%)를 조정키로 협의한 후 18일간 민사소송 신청을 접수하고 2011년 12월 1일 서울지방법원에 소를 제기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군에서는 비행기 소음피해에 대한 행정차원의 대응이 시작되어 1994. 12. 횡여고를 비롯 6개교에 2억1600만원(도비, 군비 각50%)을 지원하여 방음창을 설치하였고 2003년 2월 횡성읍 9개리 2,680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소음피해보상 소송제기시 대응자료 준비를 위하여 2005년 원주시와 1억8500만원을 투자하여 항공기 소음영향평가를 실시 승소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바 있습니다.

2006년부터는 환경부에서 상시소음측정망 3개소(모평리 마을회관, 성남초교, 횡성초교 도서관) 소음도 데이터를 관리하여 법원 소송 자료 등으로 제공하고 소음피해 상황을 항상 주시하고 있으며, 2012년 8월 2일 국방부에서 서울대학교 환경소음진동 연구센타에 원주비행장 주변지역 소음영향도 조사용역 시 측정지점 선정을 위한 간담회에 횡성군 의원 두 분과 함께 참석하여 횡성군 측정지점을 추가 요구하여 당초 4개소(태우아파트, 횡성여고, 곡교리 마을회관, 청용경로당)에서 3개소(횡성군청, 가담1리 마을회관, 한국전력공사)가 추가된 7개소를 선정토록 하여 횡성군의 소음도가 좀 더 상세히 측정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군에서는 국방부에서 실시한 소음영향평가 자료가 T-50기가 운행중인 2010년 12월∼2012년 11월까지의 자료가 배제될 시는 T-50기가 운행 중인 기간이 반영되도록 적극 조치하고 만일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경우는 판결을 연기하고, T-50기가 재 운행할 시를 기점으로 소음영향도 조사를 재실시하여 재판부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초 판결된 2008년도에는 농촌지역은 80웨클로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문화적 삶을 영위하고 싶은 현대인의 정신적인 입장을 감안 75웨클로 하향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비행장 소음에 관한 자료를 충분히 확보,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완벽히 대응해 나가면서 조속히 법률안이 통과되어 제도권 내에서 피해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희망찬 미래의 분야별 횡성군 발전 전략은?

↑↑ 최규만 의원
ⓒ 횡성뉴스
답변자(원팔연 기획감사실장, 군수, 부군수): 최규만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희망찬 미래의 분야별 횡성군 발전전략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인지하고 계시다시피 지금까지 우리 횡성은 교육과 일자리의 열악함으로 인구 유출이 심화되어 왔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의 부재는 물론, 묵계리 군부대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발전의 큰 장애를 안고 있었습니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인구의 62%가 종사하는 농업은 FTA 등으로 인해 점점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실 분석에 기초하여 그동안 민선5기는 교육, 경제, 사회 등 횡성 전반에 걸친 근원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우리의 잠재력과 외부 여건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군민에게 미래 희망을 제시하는 것에 집중해 왔습니다.

미래 횡성은 교육, 복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성숙한 살맛나는 고장이 되어야 합니다. 즉,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횡성을 나가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풍족한 도시가 미래 횡성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민선5기는 5만 군민과 함께 횡성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노력들을 해 왔으며, 앞으로는 보다 탄력적으로 미래 횡성의 모습을 그려 나갈 것입니다.

먼저,‘교통중심도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항공, 철도, 도로의 교통 인프라를 확장해 본격적인 수도권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의 지위를 확보하고,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 국도 6호·42호선의 전 구간 4차로 확포장, 중앙∼영동고속도로를 잇는 공항IC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교육으로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명품교육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제도와 조직, 예산의 지속적인 교육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횡성인재육성관, 횡성인재육장학재단 등의 인재 육성·지원체계를 강화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지원 시책 개발에 전력하겠습니다.

한 사람도 외롭지 않고, 불편하지 않은 ‘촘촘한 복지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안정된 생활 기반 위에 편하고 즐거운 일상생활이 가능해 지도록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에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모든 계층을 살피는 그물망 복지를 실천하고,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펼쳐 가겠습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같은 실제 도움이 되는 생활 안정 시책을 전개하고 자원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농·축산이 즐거운‘잘사는 부농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열위에서 우위로, 경쟁력 있는 농촌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꾸준한 생산비 절감 시책으로 영농부담을 덜고,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가공산업 육성, 유통구조 개선 등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겠습니다. 그리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위해 농촌마을종합개발, 농업기반조성,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일자리가 넘쳐나는‘특화산업도시’를 이루겠습니다.
청정녹색산업단지, 우천일반산업단지, 횡성한우그린피아 등의 착실한 조성으로 100년 먹고 살 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첨단기업 유치에 힘써 횡성을 녹색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관광·휴양·주거도시’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사계절 내내 횡성 곳곳이 사람들로 붐비는‘명동거리’가 될 수 있도록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의 3박자를 완벽히 갖추어 나갈 것입니다.

축제의 산업화로 지역 소득을 증대하고, 횡성둔내에코타운, 횡성베이스볼 테마파크, 코스모스 등으로 횡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위한 전입 여건을 강화하고, 문화·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겠습니다.
군민이 주인되는‘선진행정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군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존중받고, 이 땅을 만들어 가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군민 중심의 문화와 시스템’을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소통과 주민 참여 체계를 보다 내실화하고, 섬김과 실용의 원칙에서 모든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고르게 발전하는‘균형도시’를 그려 가겠습니다.
어느 한 지역 소외되지 않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동력 창출로 9개 읍·면 모두 균형된 발전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횡성읍은 행정·경제권으로 육성하고, 우천면은 물류산업권, 안흥·강림면은 전원휴양권, 둔내면은 레저관광권, 갑천·청일면은 청정녹색권, 공근·서원면은 복합문화권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모든 지역이 다함께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전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횡성이 나아갈 방향과 핵심전략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내년도에 20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미래 환경을 정확히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횡성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횡성군의 교육발전 계획은?

↑↑ 정명철 의원
ⓒ 횡성뉴스
답변자(이상권 자치행정과장, 군수, 부군수): 정명철 의원님이 질문하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횡성군의 교육발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환경 변화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교육은 대학입시제도와 인근 도시의 고교평준화 등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매년 대학입시철만 되면 각 대학마다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각종 다양한 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농어촌전형이나, 기회균등, 학업우수, 학교장 추천, 입학사정관제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전형을 갖고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교육이 단순히 고3학년 때 수능시험을 보고, 잘보면 좋은 대학 들어가고, 못보면 좀 못한 대학가는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을 복합적으로 판단하여 그 학생의 지성, 인성, 창의성 등 모든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입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대학들이 입시위주에서 학생중심교육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학창시절에 자기주도 학습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학생들이 대학졸업 후 취업하게 되는 기업의 인재등용 방식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다음은 이러한 교육환경의 외적 변화에 따른 우리군의 교육발전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인재육성이 지역경쟁력을 이끌 수 있다는 기본적인 전제 아래 우리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많은 교육시책을 지속 추진할 것입니다.

우선, 인재육성프로그램인 횡성인재육성관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것입니다. 2013년 하반기부터 횡성문화체육공원내 횡성인재육성관 전용공간을 통한 집중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면학분위기를 조성하여 줄 것입니다.

횡성인재육성관 운영을 통하여 공부에 취미가 있고, 학습의욕이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더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군 핵심인재를 적극 양성할 것입니다.

인재육성관은 학업뿐만 아니라 논술, 교육컨설팅과 병행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컨설팅은 진로탐색 및 목표설정을 위한 생활면과 학습플랜제시 및 시험대비 학습을 위한 교과면, 그리고 진로 체험활동 등 자기계발서 및 자기주도학습 강의를 비교과목으로 나누어 수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재육성관에 입관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위탁학원을 통하여 무료로 신청자 전원학생에게 학원 수강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력우수, 예체능우수, 저소득 자녀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횡성인재 육성장학재단을 통하여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지원 등 후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횡성군이 예산 지원하고 횡성교육지원청이 강원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창의지성 인재육성사업은 총 3억 사업으로 현재 초중고등학교 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과 창의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추가사업에는 자기주도와 리더쉽캠프 창의육성사업, 둔내중의 창의적 활동의 조성사업인 야외 작은 발표회장 신축지원 사업으로 3억원이 증가된 예산을 교육지원청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관내 전 학교에 대하여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여 학생들이 우리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학교급식센터는 학교급식의 공공성, 안전성 확보 및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우선 우리군 직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급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농촌의 친환경 기반을 확대 조성해 나가기 위한 발판사업으로 추진하여 농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은 일시적, 단기적으로 그 교육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그 효과가 창출된다고 봅니다. 한 학생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인디언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횡성군 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선생님과 학부모는 말할 것도 없고 지역주민, 지자체가 서로 협력해 교육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일이 중요합니다.

교육은 자치단체의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횡성군은 전군민이 힘을 모아 1.1.1 장학운동으로 교육의 붐을 이루어냈으며, 횡성 1읍·면 1도서관 사업을 추진하여 온 군민이 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주역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개념을 갖고 향후 전국제일의 교육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시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횡성유치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은?

↑↑ 김인덕 의원
ⓒ 횡성뉴스
답변자(원팔연 기획감사실장): 김인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횡성유치 추진현황, 향후 추진방향 및 대안”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우리군의 역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횡성군은 동계올림픽 관문이며, 대단위 동계스포츠 시설이 소재하고 있는 명실공히 동계스포츠의 고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에서 2010년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처음 시작할 때 둔내 웰리힐리파크(구, 성우리조트)가 스노보드, 루지, 봅슬레이, 스켈레톤 이라는 4종목의 개최지로 당당히 포함되었던 것입니다.

2014년 유치과정 시 컴팩트한 대회개최라는 전략에 따라 경기장을 양보하였습니다만, 횡성군은 비록 개최지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올림픽이 유치만 되면 스노보드는 횡성에서 개최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노보드 국제대회 5회 성공개최, 스노보드 실업팀 창단, 초·중·고·대학에 스노보드부를 설치하여 학교체육 계열화를 통한 스노보드 선수육성 등 측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러한 헌신적 노력과 역할은 지난해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날아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낭보 이후에도 스노보드 종목 횡성 유치라는 믿음으로 이어져 2018동계올림픽 지역발전 전략 수립과 도지사 방문시 동계올림픽 관련 발전과제 건의, 동계올림픽 연계 지역발전 SOC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동계올림픽 관련 원주-횡성 실무협의체 구성 등 적극적으로 스노보드 유치 전략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횡성군에서도 올림픽 경기가 열릴 수 있다는 믿음과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지난 7월 4일 경기장 재배치가 불가하다는 공식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난 7월 6일 둔내면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7월 11일에 동계올림픽 스노보
드 유치 관철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고,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유치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만 4천여명이 동참하여 힘을 모아 주었으며 9월 6일에는 5만 군민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한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횡성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 민간주도의 자율적 유치 활동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및 김진선 조직위원장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우리군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11월 6일에 고석용 군수님께서 국회 제3차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 출석하여 스노보드 유치에 대한 횡성군의 입장과 당위성을 제시하고 정부차원의 재검토를 건의하였으며, 이어 11월 9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스노보드종목 유치 당위성을 소상히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대선 공약화 등 정부 차원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대통령 예비후보에게 건의문 및 서명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국회 및 강원도의회의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위원회 위원을 방문하여 횡성군의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다음은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횡성 유치를 위한 향후 추진방향 및 대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스노보드 유치에 대한 도와 중앙의 재검토를 요청하고, 아울러 정부차원의 동계올림픽 경기장 재배치가 검토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스키협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국내외 스노보드 대회 개최 등 스노보드 종목 재배치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전문가를 통한 당위성에 대한 논리를 강화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관계부처를 설득해 나가겠습니다.

스노보드 유치는 횡성군의 미래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18자원봉사자 현황 및 활용상황, 향후 자원봉사 제도의 발전 방안은?

↑↑ 안신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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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오영근 주민생활지원과장): 안신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자원봉사자 현황 및 활용상황, 향후 자원봉사 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2년 10월말 현재 횡성군자원봉사자 현황은 총 7,026명으로서 148개 단체에 6,094명, 개인봉사자 932명이며 자원봉사종합예술단, 가족봉사단, 테마별·릴레이 자원봉사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종 행사시 급수봉사와 단체별 청소 및 목욕봉사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실적을 보면 2012년도에 구성된 자원봉사 종합예술단은 16개 단체 363명이 참여하여 총 16회 공연을 하였고, 가족봉사단은 74가족 242명이 참여하여 집수리·집안청소·말벗서비스 등 52회 봉사활동을, 테마별·릴레이 자원봉사에 92단체 1,20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대학 및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캠프에 71명이 참여하여 교육수강 후 수료하였으며, 한우 축제 등 8회에 걸친 각종 행사시 급수봉사에 48개 단체 59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자원봉사가 필요한 수요자에게 찾아가는 봉사를 하고자 복지시설 35개소 및 개인 수요자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한 결과, 복지시설에서는 매일 47명의 봉사자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개인 수요자 92가구에서도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어 봉사자가 수요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수요자와 자원봉사자 간 연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누적봉사시간이 300시간 이상인 봉사자가 봉사하기 어려운 시기가 되었을 시 누적시간을 찾아 쓰면서 자신의 봉사시간을 차감토록 하는 “찾아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2012년 4월 16일 법제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에 대한 각종 인정·보상을 해주는 마일리지 쿠폰제를 운영하여 자원봉사를 유도하고 쿠폰을 관내 할인가맹점에서 사용토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에서는 향후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고자 봉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역량강화를 위해 봉사단체장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봉사자 등록 및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발마사지, 풍선아트 등)과 전문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제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양적·질적으로 증가시키고 어떻게 수요자를 발굴하여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횡성군에서는 봉사자와 수요자를 발굴·연계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의 기능 및 필요성에 대하여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자 평생학습축제 등 군단위 행사시 급수봉사가 아닌 자원봉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 예정이며, 자원봉사자 참여배가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의 학생봉사활동과 연계하여 학생자원봉사 등록을 권장하고, 미등록 직장(기업)봉사단체를 등록하도록 동기부여하며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도록 하겠으며 마을별 이장, 복지지도자, 부녀회 등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소외계층의 적극 발굴 및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집배원 등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발굴, 자원봉사를 연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횡성군에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좋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타 자치단체에 앞서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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