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군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조창진)의 장학기금이 3억 9,000만원을 돌파하여 4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재단 설립이후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농협직원, 동문회, 의사협회, 음식협회, 공무원 등의 적극적인 후원금 참여로 설립 7달여 만에 4억원에 도달하게 된 것이라며 기부문화가 횡성지역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학기금 모금운동 확산은 안흥농협과 직원들이 모은 300만원, 휴경지에 논농사 수확금 전액 100만원을 기탁한 공근면 농업경영인회, 퇴직경찰모임인 재향경우회 100만원, 일호중기 최호영, 남산건설, 에스지건설이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였고, 횡성군 의사협회에서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특히, 횡성군 교육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소액 기탁자들이 줄을 잇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횡성읍의 정모씨는 “10,000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작은 돈이지만 내가 낸 돈이 장학사업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 기탁자 김모씨의 경우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20,000원을 기탁하게 됐다는 뜻을 밝혔다.
조창진 이사장은 “각계 각층의 사랑으로 모아진 장학금은 횡성의 지역인재를 위한 인재육성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며 “횡성의 후손을 위한 장학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학재단 사업 및 운영규정, 장학기부자에 대해서는 횡성군청 홈페이지와 연결된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두 투명하게 군민에게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