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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FTA극복 전략적 정책 추진
생산비 절감 및 명품화사업 확대, 가축개량 지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28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한미 FTA를 비롯한 동시다발적 FTA 추진과 DDA협상재개 등 대외개방 확대에 대응하여 대한민국 대표 횡성한우의 명성답게 FTA 대응극복을 위한 전략적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횡성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중앙대책이 미흡함에 따라 군차원의 선제적 대응전략을 마련해 축산농가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대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횡성군이 추진하는 축산분야 FTA 대응전략을 살펴보면 크게 세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생산비 절감 및 축분뇨 환경오염 방지- 횡성군의 한우사육은 1,912호, 5만 535두로 전국 사육농가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값 인상, 구제역 파동으로 한우가격이 하락되어 한우농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른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횡성군은 2012년도에 조사료용 옥수수, 호맥 생산비 지원 및 배합사료비와 볏짚 운반비를 지원하고 축산분뇨 오염방지를 위해 톱밥지원 등 총 22억원을 투자했다.
군은 금년에도 조사료옥수수 재배를 확대해 조사료 자급률을 60%까지 끌여 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양질의 톱밥을 지원하고 수분조절이 높은 팽연왕겨 생산시설을 지원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횡성축협 TMR사료공장 시설지원 하는 등 축산농가의 한우사육 기반 및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FTA 대응 극복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횡성한우 명품화사업 확대- 횡성한우의 명품화는 1995년 시작되어 그동안 70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였으며, 군자체적으로 ‘횡성한우종모우선정심의위원회’를 운영하여 선정된 정액으로 정액구입비와 인공수정료, 종축등록비를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횡성한우축제, 친환경축산(HACCP 인증), 사양관리교육 등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금년에는 횡성한우만의 정체성 확립과 생산단계에서의 타지한우와 근본적 차별화 및 생산 품질의 균일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횡성축협 우수유전인자 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횡성한우만의 특별한 관리를 위하여 송아지 전자경매시장 시스템을 운영 하는 등 군은 횡성한우 명품화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횡성한우 차별화 전략-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조례에서 정의하는 횡성한우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횡성한우의 출생에서부터 양도·양수,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횡성축협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하여 쇠고기이력제로 관리하므로써 투명한 유통정체성을 확립하고 유통투명화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지원으로 소매단계에서 횡성한우를 타지 한우와 구분하여 차별화를 추진하는 군수품질인증 관리강화로 횡성한우고기의 침해에 대해 근본적인 차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횡성한우고기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문취급점 12개소를 지정하여 전산으로 한우고기 입·출고를 관리해 소비자 신뢰를 두텁게 하고 있다.
군은 금년에도 군수품질인증 엄격관리 및 식육업소 수시점검을 통해 횡성한우만의 차별화를 내실화하여 한우를 사랑하는 소비자 신뢰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미 FTA를 비롯한 중국 등 다발적 FTA는 우리 농축산업의 앞날을 전망하기 어렵게 하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횡성군은 축산농가와 합심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인지도, 신뢰도 등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고 있는 횡성한우의 명성을 계속 확고히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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