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인사들이 전하는 신년 메시지 2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28일
축산인 소득증대 위해 최선의 노력을
 |  | | | ↑↑ 고명재 축협조합장 | | ⓒ 횡성뉴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만 횡성군민과 2,500명의 축협조합원 그리고 모든 출향 인사 가족 여러분 또 멀리 타국에서 오셔서 외롭게 생활하고 계시는 관내 다문화 가족 여러분 올 한해도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조합은 지난 81년 조합설립 후 16년만인 97년에 구청사를 짓고 그 후 15년 만에 다시 종합청사를 지면서 무엇보다도 조합원들의 이용편의성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조합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도 먹고 보고 즐기는 꺼리를 더해 드리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원리라고 생각하고 종합사업장 내에 새로운 세대들에게 잊혀져 가는 농경문화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사라져 가는 생태환경의 가치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곤충과 농경문화전시관을 만들었으니 많은 관람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종합청사 건물을 최대한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크게 열어 놓겠습니다.
횡성축협은 특히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한우사육조합원 헬퍼제 운영, 횡성축협한우 유전자 뱅크 사업, 횡성축협 한우주부대학 개설, 그리고 식품육가공품 유통 체인화 시범사업 등 새로운 사업 추진을 통해 횡성축협한우만의 차별성을 확고히 하며 조합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횡성축협한우를 사랑하시는 모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원하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농촌과 도시의 가교 역활을
 |  | | | ↑↑ 김해석 NH농협 횡성군지부장 | | ⓒ 횡성뉴스 | 새해에는 횡성 군민여러분과 농협을 사랑하는 고객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농촌·농업은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지난겨울 극심한 한파와 폭설로 인한 냉해피해와 볼라벤을 시작으로 연이은 태풍과 폭우로 애써 길어온 수학기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FTA 체결 확대 등 계속되는 시장개방의 파고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걱정과 우려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대망의 2013년에도 우리 농업과 농촌에는 많은 도전과 시련이 있을 것입니다.
한중 FTA 체결추진이 점차 가시화되는 등 시장 개방 압력 속에 외국산 농산물 수입이 늘어나는 등 농업환경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농촌·농업이 존재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계속 되는 한 우리 먹거리를 지키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협의 노력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에 농협도 계사년의 새해를 맞아 농업·농촌이 발전하고 농업인과 고객이 행복하도록 역량을 결집시켜 다음과 같은 일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난해 성공적인 사업구조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새농협의 기틀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동시에 약속드린 경제사업 활성화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지난해 연합사업 매출 200억원 달성탑 수상을 발판삼아 농산물 공선출하회 결성 확대와 산지유통체계 내실화를 기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시장교섭력을 강화하여 연합마케팅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횡성군의 대표 쌀 ‘어사진미’의 미질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지 마케팅 역량 제고와 신규 수요처의 적극적인 발굴로 농업인 소득향상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넷째, 관내 중소기업,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과, NH카드, NH보험, e-금융, 외국환 등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내 금융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농촌일손부족 해소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범국민 운동인 1사1촌 자매결연 등 농촌사랑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농촌과 도시의 가교역할 수행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위한 대회 유치에 노력
 |  | | | ↑↑ 서석규 횡성군생활체육회 회장 | | ⓒ 횡성뉴스 |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희망의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2년 한 해는 횡성군생활체육의 변화와 노력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은 한해였습니다.
제20회 강원도교육감기 양궁대회를 시작으로 27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워 내며 명실상부한 체육에 메카로 자리잡았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더욱이 횡성군과 함께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내실있고 우량한 대회를 선별하여 적극적인 생활체육마케팅을 펼친 결과 2012년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우수단체장상을 최초로 수상하였습니다.
이것은 횡성군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인들의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횡성군생활체육인 여러분!
삶은 장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행복의 1순위라고 합니다. 특히 횡성군의 고령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생활체육의 관심도는 어느 때 보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여러분 뿐만 아니라 이웃주민과 함께 하며 행복을 찾으십시요.
이에 횡성군생활체육회에서는 2013년에도 다음과 같이 뛰겠습니다.
첫째, 7330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7330운동의 의미는 일주일에 3일 30분이상 운동하자는 캠페인입니다. 2012년 횡성군생활체육회는 총 5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누적인원 5만명에 이르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올해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둘째, 찾아가는 생활체육으로 군민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몸살림운동, 요가교실, 축구교실, 실버체조, 치매예방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가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스템을 운용하고 읍·면별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보다나은 접근성으로 군민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셋째, 내실있는 대회개최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횡성군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각종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겠습니다. 대회기간 선수단들이 머물고, 즐기고, 쉴 수 있도록 유도하여 횡성군민과 선수단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이것은 지역주민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가지요금과 불친절로 횡성을 다시 찾고 싶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넷째, 스노보드 횡성유치를 위하여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스노보드 횡성유치는 경제성, 접근성, 효율성면에서 이미 검증된 사안입니다. 동계올림픽기간의 짧은 이익을 위해서 뛰는 것이 아니라, 횡성의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커다란 획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한 인구증가, 준수도권시대의 개막, 그리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을 찾는 획기적인 계기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횡성군생활체육회 임직원은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위해 2013년에도 희망과 열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도 그리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새해에 품은 계획이 하나 하나 이루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삶에감사
 |  | | | ↑↑ 전상국 횡성군노인회장 | | ⓒ 횡성뉴스 | 계사년(癸巳年) 새해아침 인사드립니다.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어느 해 보다도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쟁점이 되어 우리지역 사회도 다소 혼란스러운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파급으로 시장경제가 위축되므로서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고 어려워지는 곤경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한해 였습니다.
또, 일기도 불순하여 태풍 등으로 인해 많은 농작물의 손실이 있었으나 우리지역은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날씨로 인한 피해가 없었음을 큰 축복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우리지역은 예로부터 큰 가뭄이나 홍수의 피해가 비껴가는 그야말로 천혜의 고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살기 좋은 땅, 횡성(橫城)이란 공동체에서 우리가 면면히 살아가고 있음에 대하여 저는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도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우리의 삶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각자의 주어진 일터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어제보다 더 낳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금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뜻대로, 큰 성취 이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유롭게 흐르는 강물이 됩시다
 |  | | | ↑↑ 진광수 횡성군 재향경우회장 | | ⓒ 횡성뉴스 | 임진년의 12고개를 넘고 보니 계사년의 붉은 태양이 희망의 보따리를 안겨 주네요.
군민 한분 한분 모두가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여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두손 모아 진심으로 기도 드림니다. 누군가 인생과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했지요.
인생과 세월은 물같이 빨리 흘러간다는 의미만은 아닐 것입니다. 물은 높은 곳을 싫어합니다. 물은 평범합니다. 물은 나눔을 실천합니다.
물은 포용 할 줄압니다. 물은 목표(바다)를 향해 전진합니다.
높은 산 계곡에서 출발한 물은 자기만을 알고 흐르다 옆 계곡에서 친구를 만나 정답게 손잡고 흘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라는 종착역에 머무르지요.
우리 인생도 살다보면 계곡물과 같이 앞서가려는 욕심과 조급한 마음에 폭포수 같이 벼랑끝 바위에 부딛쳐 힌 거품을 뿜고 소리치며 힘들게 살 때 도 있고 장마철 홍수가 되어 전답을 삼켜버린 악수같이 살 때도 때로는 있었습니다.
군민 여러분 우리도 새해에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 동고동락 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속에서 여유롭게 흐르는 강물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풍요와 가정의 복
 |  | | | ↑↑ 박현숙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 | ⓒ 횡성뉴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두터운 이파리의 옷을 벗고, 뿌리를 보호하는 낙엽들의 일생을 통하여 산들이 낮아졌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내 마음도 낮아졌음을 보았습니다. 이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마음 깊은 곳에 보화들을 하나하나 꺼내 보려합니다.
여성을 감동 시켰던 일들과 지켜냈고, 찾아냈던 일들을 성취해야하는 새로운 한해!!! 그 한해가!!! 풍요와 가정의 복을 상징하는 계사년의 이름으로 밝았습니다. 살맛나는 횡성의 상징처럼 어르신도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조화를 이루는 기쁨의 터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일에 올해도 우리 여성들이 진일보하려 합니다.
이제 새해에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됩니다. 국민들은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희망의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차가운 긴 겨울이 지나가면 따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봄이 파랗게 변화되어 오듯 시나브로 우리의 삶이 그렇게 안도의 따스함으로 다가오기를 기다립니다.
고달펐던 심신을 새 정부가 달래주기를 말입니다. 우리 횡성도 더욱더 사랑의 매는 줄로 하나되어 서로돕고 이해하며 그늘진 곳을 찾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덕스러운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을 보면 뱀은 천국에서 살정도로 영물이었으나 머리를 지혜롭게 쓰지 않고 간교하게 썼기 때문에 죄를 짓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가운 체온으로 냉철하지만 지혜로움을 본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기쁨과 즐거움만이 가득한 한해를 맞이하는 군민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횡성사람 횡성이야기가 세상에 하나가득 군화처럼, 함박꽃처럼 피어나고 크게 웃는 따뜻한 손들을 잡아 주름을 펴고, 허리를 펴고 어우러지는 자랑스런 횡성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고가 바뀌면 행동도, 운명도 바뀐다고 합니다. 더욱 살맛나는 횡성, 아름다운 횡성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런 아름다운 소식들을 새해에도 우리군의 자랑인 「횡성신문」이 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새해에는 모든 복을 누리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횡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 | | ↑↑ 전용재 횡성청년회의소 회장 | | ⓒ 횡성뉴스 | 2013년 새해와 더불어 계사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횡성군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년도에는 횡성청년회의소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회원님들이 그래왔듯이 어려운 지역 현안에 있어 먼저 앞장설 것이며, 더욱 힘들어진 지역경기, 지역사회 발전에 저희 횡성청년회의소 회원들의 힘을 모아 앞장서겠습니다.
나무가 새를 택하는 것이 아니고 새가 나무를 가려서 앉는 것과 같이 지역민의 요구와 필요를 먼저 찾고 귀를 기울여 횡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청년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청년의 열정으로 발전하는 횡성JC”라는 슬로건처럼 우리의 열정과 뜻을 모아 힘을 합친다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그 무엇도 가능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와 회장단은 횡성청년회의소 내실화를 2013년도 계획한 많은 사업 중 첫 번째 사업목표로 정했습니다. 많은 회원 확보와 역대 선배님들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하고, 배우며,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명문 로컬로 우뚝 설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러한 열정과 꿈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횡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꾸어 나간다면 꿈은 반듯이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 모두가 잘 사는 풍요로운 횡성군이 되리라 굳게 믿으며 저 또한 그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금년 한 해를 힘차게 출발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횡성을 짊어지고 나아갈 청년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며,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에 모든 분들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계사년 새해에도 횡성군민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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