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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민선5기 성과와 2013년 군정은 이렇게 펼친다 ”

2013년은 횡성의 근원적 문제 해결과 지방자치 강화에 주력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8일
민선5기 횡성군정이 출범한 지 2년 6개월의 시간이 지나 또 다른 새해를 맞이했다. 2013년 그 출발점에서 지난 민선5기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의 주요 계획을 짚어 본다. (편집자)

↑↑ 고석용 횡성군수
ⓒ 횡성뉴스
그동안 민선5기는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다함께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횡성”으로 정하고, “섬김, 소통, 실용”을 원칙으로 군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왔다.

무엇보다 횡성이 처한 현실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군민이 주인되는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달려 왔다.

가장 먼저, 민선5기는 그동안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묵계리 탄약고 이전 문제를 해결했다. 묵계리 군 부대는 지난 50년간 주민 재산권 행사는 물론 각종 개발에 대한 제약으로 횡성 발전의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군 부대 이전을 해결하지 않고는 지역발전이 없다’는 신념으로 민선5기는 출범 이후 국방부와 관계 부대를 수시로 다니며 협의하고 건의하면서 2013년 말까지 이전한다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아울러, 군 부대 이전이 완료되면 여기에 132만㎡ 규모의 청정녹색산업단지를 조성해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동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민선5기는 인구 유출의 주된 원인인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강한 드라이버를 걸었다.

임시방편이 아닌 백년대계의 틀을 세운다는 목표로 제도, 조직, 예산의 교육지원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횡성인재육성관,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 등의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을 전격 운영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2년도 관내 상급학교 진학률이 예년에 비해 10% 이상 상승하고, 올해 서울대 2명 합격 등의 성과를 내면서 다른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농촌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 학교교육경비 확대 지원, 학교체육 종목별 계열화 등으로 전반적인 교육수준을 함께 높여 나가고 있다.

그리고 횡성인구의 62%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실제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경운비, 상토, 비료 등의 생산비를 전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특히, 연례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전기 목책기 설치, 순환수렵장 운영 등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

또, 초고령사회에 부응한 마을공영버스 운영과 보건지소내 물리치료실 설치 등 편리를 더하는 생활복지 정책은 많은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편리한 교통과 연계해 ‘건강, 복지, 문화’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보건복지타운 건립으로 횡성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민선5기가 군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것은 군민 소통과 참여다. 열린 군수실과 열린 간부회의는 이러한 군정 철학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시책으로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주고 있다.

여기에 청사 울타리 제거, 주민참여예산제, 사랑방좌담회 등 민선5기는 군민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고 군정의 중심에 확고히 자리잡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왔다.

이처럼 민선5기는 전반기를 보내면서 안정된 기반을 갖추고, 각종 업무가 탄력적으로 추진되면서 대외에서도 높은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농림수산식품부의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선정 등을 이끌며 지난 한해 역대 최고인 120억원대의 상사업비를 획득한 바 있다.

2013년은 희망 횡성의 원년을 만든다. !!

ⓒ 횡성뉴스
민선5기는 2013년을 ‘희망 횡성의 원년’으로 정하고, 그동안 군민과 함께 땀흘리며 일군 노력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희망 횡성을 만드는 민선5기의 분야별 주요 시책을 살펴 본다

첫째, 횡성교육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한다.
지금까지 조성된 백년대계의 틀을 바탕으로 교육이 성장동력이 되는 수준까지 높여 나간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횡성인재육성관과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명실상부한 학교급식과 농업 활성화의 전진 기지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읍면 1도서관 설치와 횡성공공도서관·청소년수련관의 연내 완공으로 명품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에 노력한다.

둘째, 복지의 선진모델을 구축한다
복지의 개념을 확장해 기본생활의 안정 토대를 두텁게 하고 그 위에 삶의 편리를 더해 나간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를 위해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여 가면서, 일자리 등 실제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전개한다.
종합보건복지타운은 2014년 군민에게 선 보일 수 있도록 더욱 속도를 내고, 마을공영버스와 보건지소내 물리치료실의 발전적 운영을 도모해 나간다.

또, 맞춤형 건강서비스와 예방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면서, 암·치매 등의 의료비 지원으로 군민의 건강을 함께 챙겨 나갈 계획이다.

셋째, 어려운 경제를 정면으로 돌파한다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다지는 가운데,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 환경 마련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청정녹색산업단지, 우천일반산업단지, 횡성한우그린피아의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우천제2농공단지는 올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더불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공단지 취업창구 등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관리, 중소기업 지원에 힘을 쏟는다.

ⓒ 횡성뉴스
넷째,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이루어 나간다
농업군의 현실에 맞추어 각종 농업지원시책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한다.

먼저, 편하게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비, 농기계 구입 지원을 강화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85억원의 농업수리시설 확충사업을 올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 한다.

그리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위원회 활성화와 친환경농업단지 확대, 특화작목 개발 등에 주력하면서 농특산물 판로를 폭넓게 구축한다.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횡성한우의 명성 유지를 위해서는 품질인증을 강화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하면서, 횡성한우식품산업 등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한다.

다섯째, 다양한 매력의 횡성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
무엇보다 횡성의 고유 전통과 정신을 되살리는 횡성문화제를 개최하여 횡성의 정체성을 확립한다.

생태·힐링·레저의 종합휴양관광지로 조성되는 횡성둔내에코타운은 장기계획으로 국책사업과 연계 조성하고, 답보하던 횡성한우문화촌은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로 거듭난다.

이와 함께 유현문화관광지 2단계사업과 지역의 다양한 축제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횡성을 만든다.

특히, 3년차를 맞이하는 코스모스 꽃길의 획기적인 도약과 함께 1읍면 1명품길 조성으로 주민 소득창출을 극대화 해 나갈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써 횡성문화체육공원을 연내 준공하고 우천체육공원, 청일면 다목적종합복지센터 조성을 새롭게 추진한다

여섯째, 청정자산을 새롭게 디자인한다
청정녹색도시 횡성에 걸맞는 청정환경과 녹색성장의 가치를 높여 나간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활성화로 녹색시책을 개발하고, 그린스타트 횡성네트워크 등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을 실천한다.

녹색에 녹색을 더하는 숲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에 힘쓰는 한편, 주천강 생태하천복원과 안흥·둔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등 안전한 물 관리에 주력한다.

그리고 농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증설, 가축분뇨처리시설 개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등으로 각종 폐기물 처리에도 완벽을 기할 예정이다.

일곱째,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 나간다
‘섬김, 소통, 실용’의 기반위에 군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를 강화한다.

2013년에도 열린 군수실과 열린 간부회의 등 군민중심의 문화와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민선5기의 열정은 계속된다.

더불어 민원후견인제 운영, 인허가민원 원스톱서비스, 제2민원주차장 추가 확충 등 불편과 불만이 없는 민원처리를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여덟째, 미래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나간다
민선5기는 미래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며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횡성발전을 20년 앞당길 수 있는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유치에 집중하면서, 이를 발판으로 국도 6호·42호선 전구간 4차로 확·포장,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 등 각종 SOC 확충에 전력할 계획이다.

그리고, 2030년을 내다보는 횡성 비전과 전략을 창출하고, 아파트 공급, 도시안전망 구축 등 미래 선진도시 기반을 다지는 것에 주력하면서, 오랜 숙원인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서도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한 우천·강림의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청일·서원면이 새롭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 나간다.
특히, 9개 읍면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정책을 추진한다.

횡성읍은 행정·경제권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우천면은 물류산업권, 안흥·강림면은 전원휴양권으로 조성된다.

또, 둔내면은 레저관광권, 갑천·청일면은 청정녹색권, 공근·서원면은 복합문화권으로 모양을 갖추면서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새해 화두를 던지다 !!

ⓒ 횡성뉴스
민선5기 횡성군은 새해의 꿈과 희망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5만군민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민선5기는 새해의 화두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하고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새해 군정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

동심동덕은 상서(尙書) “태서편(泰誓篇)”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같은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는 뜻이다.

2013 계사년, 민선5기 군정이 군민의 힘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다함께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횡성’이 눈앞에 실현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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