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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1차 아파트 새벽녘 승강기 분전반 화재

101동 40세대 정전으로 인해 고통의 하루 보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 횡성뉴스
지난 13일 새벽 1시 56분 원흥 1차 아파트 101동 지하층에 설비된 승강기 등에 사용되는 전기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화용수 배관 보온재가 일부 소실되는 등 관련 설비를 모두 태웠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전기분전반 내부 전기배선에서 수 개의 단락흔적과 분전반 철재의 용융 흔적이 식별되었으며 타 발화열원 및 발화요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분전반 내부전기 배선에서 단락이 발생하여 배선피복에 착화 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분전반은 101동의 주분전반으로 101동 건물 전체가 정전되었으며 인근 102동 승강기 전력이 차단됐다.

101동에 거주하는 총 40세대 주민들은 전기가 공급되지 못해 난방시스템 마저 가동이 되지 않아 인근 노인정, 복지시설 등에서 지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측은 긴급 수리를 시작해 화재 오후 2시쯤 보수를 완료하고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이날 화재로 인해 소방대원, 경찰 등 23명이 동원되었으며 펌프 물탱크, 고가 사다리 등 소방장비가 이용되었다.

이 소식을 보고 받은 장신상 횡성읍장은 일부 주민들을 인근근처 식당으로 안내해 식사를 대접하고, 불편을 겪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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