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둔내면 두원리, 삽교리 중심으로 조성되는 에코타운 사업 현장조사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실시되었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군청 공무원 2명, 용역업체 및 자문위원 4명 등 총 6명으로 조사단을 구성하고 에코 트래킹로, 청태산, 태기산 등의 현장을 방문하여 자연현황, 산림자원 분포도, 교통 접근망 등을 점검했다.
에코타운 조성사업은 둔내 동부권을 친환경, 에코중심의 방향성 부여 및 기업과 지역이 윈-윈 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산림자원과 건강·휴양·레포츠가 결합한 사계절 관광지대를 구축, 녹색·의료관광 접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조성된다.
또한 이곳에 태기산 옛길 복원, 트레킹로와 풍력발전단지, 황토길, 명상코스,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와 산악마라톤, 서바이벌 등 산악 레저체험시설을 갖춰 국내 최적의 자연휴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태, 에코, 치유 기능을 살리고 역사, 문화, 설화 등을 복원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자원화 한다는 방침이며 국비 498억원, 도비 76억원, 군비 136억원, 민간자본 774억원 등 모두 1,48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