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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지역, 소 급성전염병 기종저 발생
기종저 증세보인 소 16마리 폐사 … 인근농가 예방접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8일
|  | | |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소 급성전염병인 기종저(氣腫疽)가 발생해 축산농가와 방역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공근면 지역 축산농가에서 30개월 이상 된 소와 송아지 등 16마리가 고열, 호흡 곤란, 운동 기피 등 증세를 보인 뒤 갑자기 폐사했다.
이에 횡성군과 방역당국이 폐사 소를 부검한 결과 기종저병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에 발병한 공근면 지역은 지난 2000년 12월쯤 송아지 7마리가 같은 질병으로 폐사한 곳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한 번 발생한 지역에서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공근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예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군과 방역당국은 죽은 소를 모두 소각 처리 방식의 일종인 랜더링 처리하고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폐사 한우를 랜더링 시설에서 고온 멸균 처리, 인근 26개 농가의 소를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기종저의 경우 예방이 최우선이기에 축산농가에서는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종저(氣腫疽)란, 소나 양에게 발생하는 법정전염병이다. 기종저균은 저항성이 강한 아포(芽胞)를 형성하여 토양 속에 존재하며, 동물의 피부 및 점막 상처를 통하여 토양과 함께 침입한다. 때로는 오염된 사료나 음료수를 통하여 장관(腸管)에 감염된다. 증세는 초기에 무릎·어깨 ·엉덩이 및 목 등에 약간의 부종(浮腫)이 생겨 점점 커지며, 동시에 피하에는 가스가 생기고 누르면 머리카락 비비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체온이 높아지고(14∼42℃), 식욕이 없어지며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보통 발병 후 12∼15시간 만에 죽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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