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대비하여 농촌의 고령화·부녀화등 농촌 일손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설치 등 임대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1개소 늘어난 4개소 40억원을 들여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이 넓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군에 대해 지소(분소)를 설치하여 농가가 보다 쉽게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200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현재 16개 시·군 23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설치운영중이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구입이 어려운 고가의 농기계를 농가가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임대해 주고 있어 농가의 호응이 매우 높다.
농기계 임대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수요룰 적극 반영함은 물론, 농기계 구입기종 선정 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설문조사 하는 등 수요조사를 통하여 구매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도내 임대사업소 현황을 살펴보면 춘천 1, 원주 1, 강릉 1, 동해 1, 삼척 1, 홍천 2, 횡성 2, 영월 2, 평창 2, 정선 1 철원 2, 화천 3, 양구 1, 인제 1, 고성 1, 양양 1개소 등에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