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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출신 한상렬 선생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독립기념관, 2월 한달 간 특별전 개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  | | | ↑↑ 우천면에 있는 한상렬 의병장 추모비 | | ⓒ 횡성뉴스 | | 독립기념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한상렬(1876-1926)선생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2월 한 달간 야외특별기획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상렬 선생은 1876년에 횡성에서 태어나 의병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후 중국지역에서 무장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일제에 의해 1907년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해산 된 후 시위보병 제1연대 제1대대장 박승환 참령의 자결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의병운동이 일어났다. 이 때 횡성에서 봉기한 한 선생은 민긍호 의병장과 함께 일제의 주요 인사 및 시설물 파괴작전을 감행하고 일본군이 주둔하던 충주성을 공격, 큰 타격을 입혔다.
국내 의병운동의 한계를 인식한 한 선생은 1908년 연해주지역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성명회에서 활동하고, 1915년 창의소를 조직해 중대장을 역임하면서 경흥지역 일본군 습격 등을 계획했다.
창의소가 와해된 후에는 대한독립군에 참여해 선전활동, 독립군 모병활동 등을 전개했다.
또 대한군정부에서는 방화대 제2부장을 역임하며 보급품과 무기의 확보라는 중요한 일을 수행하기도 했다.
만주지역 독립군 단체들이 다시 조직되는 과정에서 한 선생은 김좌진 장군이 설립한 성동무관학교에서 선전계, 군자금 모급계장으로 있으면서 독립운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한 선생은 만주지역에서 보금품 확보, 선전활동, 군자금 모집 등의 중책을 맡아 활동하던 중 1926년 9월 19일 민족진영의 분열을 책동하던 공산당원의 흉탄에 순국해 정부에서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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