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소액 기부자들의 동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조창진)은 지난해 5월 출범 후, 지난달 27일 현재 장학 후원금 모금액이 총 4억4000만원을 돌파했다.
최근 인재육성관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조성진(횡성여고 3학년) 양은 월 10,000원씩 12회, 송영주(대동여중) 양 월 10,000원씩 36회, 조효민(대동중 3학년) 50만원, 인재육성관 학부모 회원 1000만원, 인재육성관 위탁업체와 교사가 뜻을 모아 1100만원을 후원하였고, 최종천(공근면 행정리)씨는 인재육성관 입학 후 자녀(횡성중 3학년)가 전국 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한우축제 이익금을 기부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현숙),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고만수), 횡성군 임업후계자 협회(회장 고동우), 토종한우(대표 최옥례), (주)성한건설(대표 고원호), 대정건설(합)(대표 장순용), (합)성진건설(대표 박수춘), 횡성군청 도시행정과 직원 등이 각각 100만원을, 한일자동펌프(대표 박찬목), 남산가축약품(대표 홍영표)이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였고, 청우산업(대표 김순배), 이레건설 및 동서산업(대표 정대환)이 2012년도에 이어 올해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또한 박민화(공근 학담리)씨가 30만원, 유상철(안흥소사리), 김익환(공근중학교)씨가 월 10,000원씩 30회의 후원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조창진 이사장은 “한푼 두푼 모이는 후원금으로 장학사업 참여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며 “후원한 기부금은 소중하게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