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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따뜻한 설날을 맞이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  | | | ↑↑ 노광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흔히 구정이라 말하는 설이 이젠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에 대한 이야기는 1459년 조선 세조 5년,‘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묶어 간행한 책인 ‘월인석보’에 의해 기록으로 남아 전해지고 있다.
올 설 연휴 고향 길에 나선 차량들이 전국의 고속도로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전국 각지에서 고향인 횡성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긴 시간 지루하고 짜증이 날 법도 하지만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 오히려 즐거움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서민경제 속에 고향 가는 길을 포기하고 선물로 대신하는 사람들도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는 통계자료를 보았다.
선물 구매 시 과대포장과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통해 비싸게 바가지를 쓸 수 있어 신중하게 구매해야한다.
또한 우리지역에서 만큼은 행정기관에서 철저하게 단속하여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 포장돼 판매되지 않도록 바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횡성군에서도 5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장 상인들도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맞이했으면 한다.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설에는 군민 모두가 전통시장을 찾아 설 선물, 성수품을 준비하면 어떨까 싶다.
또 각 단체들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모부자가정 등 취약계층들을 찾아 함께하는 설 연휴가 되길 바래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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