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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석성균 부군수 취임식 열려

횡성은 제2의 고향, 공직 첫발 횡성과 인연 … 군민위해 최선 다할 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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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 12일 제16대 횡성군 부군수로 석성균 도 농식품유통과장을 임명하는 등 일부 부단체장 및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안상훈 부군수는 강원도의 과장급 초과 발생에 따라 해소 시까지 자치행정국 총무과로 대기 발령됐다.

한편 제16대 석성균 부군수 취임식이 지난 13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직원, 가족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과 함께 횡성으로 이사와 생활했고 공무원으로서의 첫 발령지가 횡성이기에 횡성은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라며 “그러기에 횡성은 더욱 더 의미 있고 각별한 곳 이어서 이러한 뜻 깊고 의미 있는 곳에 횡성군 부군수란 막중한 책임이 주어짐에 따라 비록 부족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고석용 군수님을 잘 뒷받침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석 부군수는 “공직자들에게 군정 수행에 있어 강조하고 싶은 세 가지가 있다”며 “첫 번째로, 직원간의 화합과 조직내의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 하다며 조직사회는 누구 한사람이 잘났다고 혼자서 이끌고 나 갈 수 있는 건 아니므로 조직내의 유기적인 협조가 잘 이루어져야 군정이 원활하게 흘러가고 군정이 원활해야 군민들에게도 더 세밀하게 다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로, “군민을 배려하고 군민을 주인과 같이 섬기는 것 입니다. 공무원은 군민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실체로서 공복인 공무원이 군민 위에 서서는 안 된다”며 “주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때 군민들도 우리 공무원들에게 고마워하고 군정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모든 사업과 시책 추진에 소통과 교감의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 “사업 하나, 시책 하나 하나에도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석 부군수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되고 군민중심의 소통과 교감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 다 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과 청정 녹색도시 횡성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석 부군수는 경북 영주출신으로 영주 영광고, 서울대학교 농학과, 강원대 대학원 농학과 석사과정 수료, 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98년 3월 횡성군에서 지방농업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횡성군 자치행정과 제2건국추진전담팀장 △강원도 감자종자 보급소 사업과장 △강원도 관광문화국 관광정책과 △강원도 농정산림국 유통특작과(원예유통담당) △강원도 농정산림국 농어업정책과 △강원도 농정산림국 유통원예과장 △강원도 감자종자 진흥원장 △강원도 농정산림국 농식품유통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가족은 부인 장은하 씨와 2남을 두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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