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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고유 민속놀이 ‘용줄다리기’ 부활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용줄다리기 재현 … 주민들의 관심 끌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25일
|  | | | ⓒ 횡성뉴스 | |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지난 24일 오후 5시 교항리 진천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달맞이 행사에는 제기차기, 쥐불놀이, 강강술래 등 우리고유의 민속놀이를 재현했으며 용줄다리기가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용줄다리기는 횡성지역에서 달맞이 행사에는 항상 개최되던 민속놀이였으나 일제시기 민족혼 말살정책에 의해 50여년간 사라졌다가, 1982년도 제2회 태풍문화제에서 반 백년만에 재현되 3∼4년간 진행되어오다 사라진 뒤, 이번에 다시 재현되었다.
용줄은 암·수 두 줄로 각각 길이가 300여m가량 되는데다 몸통에는 비늘을 달아 머리를 서로 연결해 당긴다.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주민 전체가 양쪽으로 나뉘어 칡이나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만든 동아줄을 엮어 굵은 줄을 만들었다.
암줄과 수줄로 만든 용줄에 머리를 서로 연결하여 동·서군이 대결한다. 이 경기를 통해 용에게 풍년을 기원하는 제의적인 요소와 마을 주민들의 단결력을 엿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달맞이 행사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의의가 있었다”며 “달맞이 행사를 통해 횡성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우리 옛 조상의 혼을 이어받아 횡성군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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