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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쓰니 이렇게 행복 할수 가…”

관내19개 경로당 한글교실 247명 수료자 배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8일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간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열린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막을 내리게 된다.

관내 19개 경로당 280여명을 대상으로 14명의 강사가 투입되어 한글, 노래, 종이접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하여 운영된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24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수료증 전수를 위한 수료식을 경로당별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김모씨는 “평생 한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해 답답한 생활을 해 왔는데 이제야 눈이 열려 너무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모씨는 “이제 내 이름도 쓰고, 통장도 만들고, 글도 읽을 수 있어 매우 좋다”며 “지도해준 한글교실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한글교실에 참여한 강사진은 “이번 한글교실 운영으로 어르신들에게 소외됨이 없는 배움의 기회 제공으로 자신감을 심어줘 생활에 활력이 되는 것을 보니 큰 자부심이 갖게 됐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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