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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의원 조직위에 스노보드 횡성 유치 건의서 전달

김진선 조직위원장, 건의서 내용 FIS측에 전달하겠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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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의원(새누리당, 횡성·홍천)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횡성 유치 건의서를 김진선 조직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김진선 조직위원장은 “국제스키연맹(FIS)측에 건의서 내용을 서한 형식으로 전달하고 현장 확인을 위한 실사 등이 가능한지 검토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스노보드 횡성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는 지난 2월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횡성군민이 대규모로 참석하는 집회를 계획하였다. 하지만 지난 2월 21일, 황영철 국회의원과 고석용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박명서, 박덕식 범추위 공동위원장등이 모여 긴급회의에서 강경한 의견을 유보하고, 스노보드 분산개최에 대한 군민의 강한 열망을 동계올림픽 관련 실질적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위에 건의서 전달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이는 조직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입장을 바꾼다면 동계올림픽 횡성유치도 가능하다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치 건의서에는 첫째, 동계올림픽 종목이 증가해서 대회 개최 환경이 변하였기 때문에 대회준비 역시 변화된 상황에 맞게 수정되어야 하며 둘째, 웰리힐리파크에 있는 경기시설과 숙박시설을 사용하면 국민의 세금을 아낄 수 있으며 경기시설을 새롭게 짓는데 따른 산림훼손도 최소활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즉, 횡성 스노보드 종목의 분산 개최는 올림픽이 추구하는 목표인 경제올림픽·환경올림픽의 요구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건의서 전달을 통해 조직위에서 분산개최 가능여부에 대해서 FIS의 현지 실사를 통한 확인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초 횡성군민의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구성된 범군민추진위원회는 군민 2만3,0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횡성군이 5만명인 작은 고장인데 군민의 반이 서명한 데에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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