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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영랑리 경로당 준공식 가져

따뜻한 사랑방이자 마을 주민들 소통의 공간으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5일
ⓒ 횡성뉴스
둔내면 영랑리 경로당(노인회장 고태환) 준공식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고석용 군수, 김인덕 군의원, 등을 비롯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랑리 경로당은 100평(330㎡)부지에 건축면적 30평(99.174㎡) 규모로 1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하여 준공되었으며 할아버지·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노인회원은 55명(남 19명, 여 36명)이며 87세대 205명이 생활하고 있다.

고태환 노인회장은 “횡성군에서 제일가는 모범적인 경로당이 되겠다”며 “따뜻한 사랑방이자 마을 주민의 소통의 공간인 경로당이 준공되어 기쁘며, 많은 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무사히 준공 완료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로당 신축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자 여가를 즐기고 토론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을 이끄는 정보교환의 장소로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노인인구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경로당 시설을 확충해 감으로써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 이어 주민들은 마을 잔치를 하면서 경로당 준공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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