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제94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일제의 탄압 앞에서도 당당하게 대한독립만세운동을 펼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3·1공원에서 고석용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독립유공자와 유족, 지역주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넋풀이 행사를 시작으로 유가족 소개 및 꽃다발 증정, 헌화 및 분향, 4·1 만세운동 선언문 낭독, 만세 삼창, 지혼무 등 식후 넋풀이 행사, 퍼포먼스(황소아줌마 김순이 여사의 ‘그날의 함성속으로), 군민의 종 타종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지난달 31일부터 4월 1일 이틀 동안 모든 가정과 직장 및 시가지와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횡성의 3·1운동은 강원도 독립만세운동 최초로 가장 크고 치열하게 열렸다”며 “이번 기념행사 개최로 애국의 고장 횡성군에 대한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읍·면에서 독립운동 기념물 헌화를 실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