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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주년 기념 축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5일
ⓒ 횡성뉴스
급변의 시대 따라 태어났다.
몇 마리 노랑나비 반기던 시절
병아리 목소리 같았던 횡성신문.

사통팔달 정기 받고 사방으로
뛰고 뛰던 지난 4년
높은 마을 낮은 마을 사연 찾던 4계절
날마다 수고로 다져진 횡성신문.

군 관 민 화합의 소통 엮어내고
큰소리 쓴 소리 참 소리 가리지 않고
군민의 알권리 지켜낸 횡성신문.

나눔의 시대 건강의 시대 IT시대 맞게
진보하는 지식과 지혜의 신문
구석구석 솟는 사연 횡성신문 잡아타고
날아간다. 날아든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상큼한 잉크냄새 풍기면서
성역 없고 영역 없이 떳떳하게
찾아드는 우리의 횡성 신문.

서 강 구
시인· 수필가
본지 컬럼위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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