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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건강한 횡성 발전에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5일
 |  | | | ↑↑ 안재관 본지 대표이사 | | ⓒ 횡성뉴스 |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 겨울이 지나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과 함께 횡성신문이 어느덧 창간 네돌을 맞이 하였습니다.
횡성신문은 지난 4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현장에서 각종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같이하며 시련과 좌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보람과 희망을 퍼올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민의 알 권리를 찾아준다고 호언하면서 알 권리를 은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군민들에게 주겠다는 정의와 바른 정보전달을 제대로 이행하여 왔는지,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삶의 목소리를 전하며 살아갈 힘을 주고 있는지, 매호 신문이 나올 때마다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여건이 주는 한계라고 자위하기도 합니다만, 결국 자명한 사실은 좋은 신문은 독자들이 찾는 따뜻한 신문이란 사실입니다.
군민들의 알 권리를 호도하지 않고, 거짓없이 알리고 바르게 전달하는 매체의 역할을 바른 언론이 해야한다는 말이라 믿습니다.
지난 4년간도 그래 왔듯이 횡성신문은 어떠한 시련과 역경 및 도전이 있을지라도 꿋꿋이 맞서 지역 언론으로서의 확고한 정체성 확립과 언론의 사명인 정론직필의 자세를 조금의 흔들림이나 흐트러짐 없이 견지 할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고 포용하며 주민과 지역과 공존·공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고뇌하며, 더 높이 비상하여 넓은 시야를 갖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횡성신문으로 더욱더 가깝게 주민들의 이웃으로 다가 서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갈등과 분열은 봉합하고 원칙에 충실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제언을 통해 횡성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요즘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의 훈훈한 인심마져 메말라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횡성신문에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이 있듯이 메말라 가는 칭찬문화를 조성하여 군민 모두가 상대방을 배려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는 풍토를 만들어 훈훈한 횡성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나온 4년을 되돌아 볼 때 횡성신문이 지역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 왔지만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을 좀 더 완숙하게 할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어도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은 결코 달라질 수 없듯 저널리즘의 본령에 더욱 충실하며 더욱 밝고 건강한 횡성으로 발전하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횡성군의 새로운 역사를 담아내는 일지가 되고 증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에 횡성신문이 지역의 정론지로서 단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손색없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리며, 횡성신문의 창간 4주년을 맞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독자 여러분과 각계 기관·단체 및 모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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