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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
우천 제2농공단지에 농협중앙회 종합물류센터 들어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9일
|  | | | ⓒ 횡성뉴스 | | 농협중앙회가 농식품 물류센터를 우천 제2농공단지에 입주한다고 확정 발표되면서 횡성이 전국 물류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횡성군이 교통의 사통팔달로 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은 농가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직거래 판매기반을 넓히고자 추진하는 농협중앙회 농식품 종합물류센터 유치를 추진중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우천 제2농공단지는 영동고속도로 새말나들목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농식품 물류센터를 5만㎡ 부지에 400여억원을 들여 집배, 소포장, 저장, 물류 등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1단계 사업으로 농·공산물 물류센터를 만들어 농협 하나로마트 물류기지와 농자재 유통 거점으로 활용하고 2단계 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센터까지 확대해 종합적인 농식품 물류·가공 중심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농식품 종합물류센터는 경기 안성을 중심으로 영남권은 밀양에, 호남권은 장성으로 입지가 결정되어 추진중이며, 강원권과 제주권은 아직 입지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횡성군은 강원권 물류유통의 중심지이면서도 저렴한 부지의 강점을 살려 적극적으로 유치중이다.
최근 횡성군 기업유치팀은 교통 편의성과 개발조건 등의 핵심 설득 논리자료를 꾸준히 제공하여 농협중앙회 농식품 종합물류센터 유치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농협중앙회 물류센터가 횡성군에 입주하게 되면 청정자연 농산물의 이미지를 가진 강원도 농산물이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보급되어 농가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도내 물류산업 발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있다.
횡성군은 최근 최대의 기업유치 성사를 앞두고 우량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관 산업들의 동반성장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김상호 경제정책과장은“조만간 농협중앙회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이 나면 올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군수는 “농협 물류센터 건립으로 생산자에게는 안정적 판로확보와 제값 받는 상거래를 정착시키고, 소비자에게는 거품 뺀 가격으로 봉사하는 농협중앙회의 종합물류센터가 가동되면 주민 고용창출 및 지역농산물 판매촉진 등 직접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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