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내년 6·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 1년 앞으로

4·24보선 새누리당 가평군수 무공천, 내년 지선까지 이어질지?
공천제 폐해 지방선거 통해 드러난 가운데 예상 후보자들 분주한 발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9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횡성뉴스
새누리당이 4·24재보궐선거에서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내년 6월 4일로 예정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1년 남짓 남았다.

내년 이맘때쯤이면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운동에 매진하는 후보자들의 모습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사실상 내년 6·4 지방선거를 1년여 남겨둔 요즘 출마 예상후보자들의 발걸음은 벌써부터 분주한 모습이다.

출마 예상후보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농민들이 밭과 논으로 이른 아침부터 분주해 지자 일부 인사들도 이른 아침부터 들녘으로 농민들을 찾아 자신의 얼굴을 알기에 여념이 없다.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 사안인 횡성군수 선거에는 고석용 현 군수가 재선을 일찌감치
선포한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한규호 전 군수도 각종 행사장을 방문하여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 등 벌써부터 물밑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도의원과 군의원의 경우도 벌써부터 일부 예상 후보자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들의 행보에도 가속이 붙고있다.

그러나 이들의 공통 관심사는 정당공천 폐지 여부다. 오는 24일로 예정된 경기도 가평군 군수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무공천을 실천했고, 지난 대선에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공천제 폐지를 주된 정치개혁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공천제 폐지’를 기정 사실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만약 여당이나 야당이 공천제 폐지 공약을 번복하면 향후 정치적 기반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어서 공천제는 약속대로 폐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출마 예상자들은 정당공천제가 폐지될 경우와 유지될 경우를 대비한 만약의 수를 모두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다. 공천제 폐지 이후 정치적 판도와 공천제 유지에 따른 선거전략에 골몰하고 있다.

이에 주민 이 모씨는 “요즘 술좌석에서는 서너명만 모이면 1년 여 앞둔 지방선거가 술 안주가 된다”며 “그 중에서도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가 단연 으뜸으로 군민들의 일상 생활과 가장 밀접한 기초단체장·기초의원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당락의 열쇠가 되는 정당 공천제가 큰 관심사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그동안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서 일부인들은 정당 공천을 받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공천을 받지 못하면 낙선이 불 보 듯 뻔하기 때문에 목숨이라도 걸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공천이 애절하였다며 때문에 일부에서는 공천 과정에서 온갖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금품이 오가는 등 폐해가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고 공천제는 기초의원 만이라도 폐지가 돼야 한다”며 “그들은 선거에 당선되면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표로 일하는 사람들이 공천권을 쥔 국회의원이나 당협(지역)위원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낯간지러운 행동을 서슴치 않는 것도 비일비재하고, 특히 기초의원들은 총선에서 핵심 운동원으로 동원되고 있는게 지방정치의 현실이라며 공천제는 여·야가 지난 대선에서 공약한대로 폐지돼야 거에서 공천제 폐지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에 출마할 것이 확실시되는 인물들은 현역과 예상자들 모두가 공천제에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횡성에서는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공천제 폐지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에 출마할 것이 확실시되는 인물들은 현역과 예상자들 모두가 공천제에 큰 무게를 두고있지 않아 1년 남짓 앞으로 다가온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으며 예상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9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963
오늘 방문자 수 : 16,759
총 방문자 수 : 32,328,526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