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제17회 강림면민체육대회가 지난 3일 오전 11시 강림중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의 화합과 단결, 지역의 번영을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다.
강림면 주민들의 최대 행사인 체육대회는 식전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면민 입장식, 면민대상, 농민대상, 체육공로상, 감사패, 체육육성인장학금 시상에 이어 마라톤, 축구, 줄다리기 등 체육경기 및 민속경기와 문화행사 공연 등 다채롭게 열렸다.
이날 강림면민 대상으로 김제원씨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농민대상엔 조동현씨, 체육공로상은 이승희씨, 감사패에는 연기복씨, 체육육성인장학금은 신은총씨가 받았다.
또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여자피구, 고무신 멀리던지기, 낚시로 보물찾기, 강림면 바로알기 OX 퀴즈 등의 행사가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테마팀(강림1리, 월현1리, 월현2리), 태종대팀(강림2리, 강림5리), 복숭아팀(강림3리, 강림4리), 치악산팀(부곡1리, 부곡2리)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개회식 전·후 행사로 에덴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 오카리나 연주, 샘솔마을 풍물패 풍물놀이 등 각종 공연이 펼쳐져 주민 한마당 축제의 흥을 돋았다.
김현진 강림면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강림면민의 힘찬 기상과 저력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주민 대화합과 강림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