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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위해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일부 프로그램 문제

일부 군민, 기득권, 빈부차, 강사차별에 취미 생활하기도 힘들다 하소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3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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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창달과 군민들의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문화소양과 삶의 질을 높여 문화복지사회를 실현시켜 나가고자, 관내 여성회관, 문화원,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에서는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하여 군민의 여가생활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프로그램은 운영에 묘를 살리지 못하고 해마다 수강생이 늘어나지 않는 등 매년 다니는 수강생들이 해마다 등록하여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횡성읍 A모씨는 “수강을 신규로 신청하고 얼마간 수강을 나갔으나 수년간 수강을 한 기득권 수강생들의 불쾌한 행동과 또한 일부인들의 강사에 대한 특별한 배려 등으로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 수강을 신청한 일부인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수강생들은 스승의 날도 각자가 강사에 대한 예의를 스스로 하게 하여야 함에도 몇몇 특정인들이 입을 모아 공금에서 많게는 몇십만원씩을 지출하고 있어 문제라며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일부회원들이 특별회비를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어 운영단체에서 이를 알고 있음에도 쉬쉬하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서는 군민의 취미와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운영에 각종 문제가 많아 대대적인 조사로 불미스러운 일이 없고 또한 군민이면 누구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강생 B모씨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만 왕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취미생활을 위한 수강생들도 이 같은 상황을 겪는다”며 “일부 수강생은 강사에게 잘 보이려고 돌출행동도 서슴치 않아 마치 일부 초등학교의 극성스러운 학부모의 치마 바람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이러한 소문이 일부에 퍼지면서 해마다 각종 프로그램 수강생을 상·하반기로 모집하고 있으나 각종 운영에 모순과 기존 수강생들에 텃세로 신규 수강생들이 모집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이 비일 비제해 이를 관리 감독하는 기관에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B씨는 “각 기관 단체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취미생활을 위해 운영하는 것이나 일부과목은 자신이 과거에 어떠한 위치에 있었고 또한 얼마나 부를 누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들로 하여금 일부 수강생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인격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옛말이 있듯이 고참 수강생답게 신규 수강생을 지도하고 특히 어른 스럽게 행동해야 하고 지역에 대다수 군민들이 취미나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 풍토를 만드는데 솔선해야 한다”며 “취미생활을 하려다 빈부차이나 느끼고 왕따나 당하는 느낌이라면 이는 당초 취지와 맞지 않는 것”이라며 “그럴 바에는 특정인들만 모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들만이 모이는 장소를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기관 단체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취미생활을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이기는 하지만 운영기관 사무직과 기득권을 가진 회원들이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행동을 한다면 이는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부르 짓는 횡성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생활을 하는데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누구나 차별 없이 건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풍토조성이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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