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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길 대표·최주희 약사 ‘아름다운 선행’

28년째 지역 노인초청 경로잔치 베풀어 훈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 횡성뉴스
횡성읍 선돌마을에 위치한 선돌막국수(대표 윤순길·67세) 음식점에서 매년 남촌지구 5개 마을의 노인들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베풀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윤 씨는 정문약국(대표 최주희·43세)과 함께 노인 300여명을 선돌막국수로 초청하여 떡과 과일, 부침류, 막국수, 음주류 등을 대접했다.

윤순길 대표는 “매년 5월달만 되면 어르신들이 막국수를 기다리고 있기에 하나님의 배려와 은총이라 생각하며, 봉사를 하고 있기에 힘들지 않다”고 말한다.

취재진 인터뷰에 실명을 밝히지 못한 김 모할머니는 “윤 대표와 최 약사가 늘 마을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매년 막국수를 대접받고 가는데 이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경로잔치는 군 관내 소재하고 있는 민족사관고등학교 한방팀 및 관련학생들 20여명이 함께 동참해 경로잔치에 참여한 노인들에게 한방진료 봉사도 펼쳤다.

한편 선돌막국수 윤순길 대표와 정문약국 최주희 약사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생활과 학생들에게 쌀과 생필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어, 훈훈함과 함께 귀감이 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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