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초대석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 특집 『학산 미예연구원을 찾아서』

팔순이 넘는 나이에도 작품활동으로 사회봉사하는 천계 송 영 수 원장
안흥찐빵 축제 시 달마도 3,000여장 봉사 … 승가대학교 학생들 장학기금 마련에도 힘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7일
↑↑ 송영수 원장
ⓒ 횡성뉴스
지난 17일이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 이다. 1958년 학산미예연구원을 천계 달마암에서 설립하여 20여년 전 횡성군 안흥면으로 이전하여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달마도를 그려 각종 사회봉사활동으로 노후를 보내고 있는 학산미예연구원 송영수 원장을 만나 작품활동을 들어본다. (편집자)

▲ 학산 미예연구원을 소개해 주신다면?

- 1958년 학산미예연구원을 천계 달마암에서 설립하여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529-5번지로 20여년 전 이전하였으며, 조각, 유화, 서묵화, 선서화 등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 그동안 작품 활동과 각종 사회봉사 활동을 소개해 주신다면?

- 제8회 안흥찐빵축제 때 각 지역에서 안흥면을 찾아온 방문객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보답 하고자 선서화 전시부스를 만들어 3,000명에게 달마도를 신청받아 직접 그려 무료로 전달했습니다.

ⓒ 횡성뉴스
그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승가대학교 학생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하고자 스리랑카에서 가장 큰 축제라고 할 수 있는 페라해라 축제에서 전시회를 갖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학교에 헌납하여 많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비행 재소자들을 위해서 정성들여 환경 미화용으로 제작한 미술 작품을 아무 대가 없이 헌정하기도 했습니다.

▲ 그동안 조각, 유화, 서묵화, 선서화 등 많은 작품을 남기셨다는데 얼마나 되는지?

- 학산미예연구원이 설립된 지도 반세기가 넘은 긴 세월에 작품전, 초대전, 개인전 등을 개최하였으며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작품을 헌정하고 헌납한 것이 무려 2만여점이 제작되었고, 현재 중국 길림역사박물관, 사우디왕가, 일본 한국문화원, 중국희화전수 대학교 자료실, 스리랑카 대통령궁 대통령 집무실, 국립 승가종합대학교 등 필요한 곳에 영원이 빛나는 문화유산으로 소장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남긴 작품은 총 2만여점 정도입니다.

ⓒ 횡성뉴스
▲ 봉사활동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이나 보람을 느낀 사연이 있다면?

- 현재 학산미예연구원이 위치하고 있는 안흥에서 열린 찐빵축제 때 달마도를 그려준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접수를 했지만 약속대로 3,000여명에게 제공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축제 때 달마도를 신청하여 받은 사람들의 소문으로 달마도 한점 만 그려줄 것을 부탁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이젠 그림을 많이 그려서 인지 팔목 건강도 좋지 않아서 많은 이들에게 그려 주지 못해 아쉽니다. 하지만 힘이 되는 한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며, 재소자들에게 헌정한 작품으로 새로운 희망과 삶의 의욕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관계부처에서 감사의 뜻을 수차례 받기도 했습니다.

ⓒ 횡성뉴스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 산서화로 받은 은혜와 공덕을 담아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언어의 분별을 넘어 참된 나를 찾는 달마도의 가르침을 많은 분들과 공유함으로써 밝은 인생, 맑은 세계가 법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남은 인생 기력이 소진되어 붓을 놓게 될 때까지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모든 이들이 달마도를 액자에 담아 두는 것만으로 소원성취를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달마도와 더불어 점진적인 수행을 통해 ‘생멸없는 도리’ 즉 무생법인(無生法忍)을 깨달아 행복한 삶을 성취하는 안심입명(安心立命)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횡성뉴스
,
ⓒ 횡성뉴스
▲ 약력은?

- △학산미술연구원 천계 달마암 설립 △한국청년회의소 통영시 초대회장 △홍대미술전공 아메리칸 선종대학원 학생회장 △미학박사학위 일본 아세아 연합 신학대학교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회 고문 △스리랑카 승가종합대학교 명예 미학박사 학위 △스리랑카 국립 스리다므디아 승가종합대학교 명예총장 △문화예술계 해외시찰단 초대 수석 대표 △인간만세 예술외길 인생 등 3개 TV 특집방영 △국제 선종문화원 이사장 △세계불교도 서울대회 고문, 예술문화위원회 고문 △원로작가 심사위원장 한국, 국제, 한중 등 △대한민국 명장 선화, 달마도, 국제미협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국제미술 작가협회 수석고문 △한국지방자치 신민연합 서울시장 후보 상임고문 △국제사자회 354D지구 지역 부총재단 협의회 고문 △신정당 당총재 상임고문(대통령 후보) △사단법인 세계일류평화 불교연맹 상임고문 △초대 작가상, 원로 우수작가상, 서울시장 표창, 대통령 표창, 훈장 제60322호, 세계평화교육자상 등 수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4,810
총 방문자 수 : 32,220,98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