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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4지방선거 벌써부터 일부인 선거분위기 조장

행사장 찾아다니며 지난일 불만 표출로 일부 주민 불쾌해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7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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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4일 실시될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년여 남았는데 일부 출마예정자들은 일찍부터 얼굴 알리기에 돌입하여 선거열기를 조장하고 있어 농번기를 맞은 요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읍상리 주민 서 모씨는 “요즘 주민들이 모이는 행사 장소마다 특정 출마예정자는 문 앞에서서 일일이 악수를 하는 등 마치 선거운동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요즘 들어 부쩍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어 지역이 벌써부터 뒤숭숭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 모씨는 “특정인은 일부 주민에게 노골적인 불만까지 표출하고 있다”며 “이는 오히려 자신에게 불이익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일을 하려면 모든 주민을 평등하게 대우를 해야하고 설령 지난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주지 않았다고 해도 이들도 군민에 한 사람이니 만큼 더욱 마음을 크게 열어 포용을 하는게 우선이라며 내년 선거를 위해서 얼굴을 알리려고 이곳 저곳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은 지역을 위해 일 할 그릇이 못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선관위관계자는“요즘 선거열기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하고 있지만 일부인들의 반복적인 행사장 앞 인사에 대해서는 사전선거운동이라 규정짓기가 애매하다”며 “그러나 노골적인 지지를 부탁하는 행위라면 선관위에 신고를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내년 6월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군수 선거다. 그러나 군민의 관심이 많은 군수인 만큼 군수를 하려는 사람은 군민위해 평등하게 일할 준비를 해야하고 지역에 파벌을 조장하지 말고 선거운동을 하려면 통큰 선거운동으로 일부 주민들이 불쾌감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요즘 행사장에서 일부인과 인사를 나눈 몇몇 주민은 인사를 한 것이 오히려 기분이 상했다고 말해 파벌로 선거열기가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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