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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폐현수막으로 재활용품 재탄생
수거, 세탁, 재단, 수선 과정 거쳐 마대와 에코백으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4일
|  | | | ⓒ 횡성뉴스 | | 공근면(면장 이태종)은 2013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모두모아 폐현수막 재활용사업단’을 발족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폐현수막은 폐기물로 분류되어 대부분 소각처리 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의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대기환경오염 문제에 논란이 되었다.
이에 따라 폐현수막의 자원가치에 착안한 공근면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단을 꾸려 폐현수막을 수거, 세탁, 재단, 수선의 과정을 거쳐 마대와 에코백 등 다양한 재활용품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재활용 마대는 청소용 또는 주방용으로 제작하여 기존 사용하고 있는 쓰레기봉투와 일반 마대를 대신하는 등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에코백은 새마을부녀회 및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할 계획으로 이웃도 돕고 자원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태종 면장은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 방지 및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예산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용도를 더 다양화하는 방안 및 수요처 확대를 통한 수익창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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