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읍 읍하리 일대가 대규모 체육·교육시설 및 종합복지타운이 연달아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횡성 읍하리 일원에 조성 중인 횡성문화체육공원이 공사 총공정률 75%을 보이고 있다.
횡성문화체육공원 진행 상황을 살펴보면 공공도서관(인재육성관), 청소년수련관은 완료되었고 국민체육센터(내부 인테리어 공사중) 78%, 생활체육시설(축구장 인조잔디, 테니스장 아스콘 포장, 인도설치, 조경수 식재) 64%, 문화예술회관(외장재 공사, 내부설비 공사중) 60%이다.
문화체육공원은 5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부지 11만4305㎡, 건축면적 1만4414㎡ 규모로 체육관, 문화예술관,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인재육성관 등을 갖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교육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공공도서관(인재육성관), 청소년수련관은 완공된 상태로 6월중으로 국민체육센터와 생활체육시설, 9월경 문화예술회관 등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될 계획이다.
한편 군은 현재 추진중인 시외버스터미널 이전과 종합복지타운 건설사업도 본격화되며, 의료와 복지, 교통이 어우러져 횡성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횡성군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중 관련 지장물를 철거 한 뒤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횡성군종합복지타운은 9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횡성읍 읍하리 417 일원 3,535㎡에 건립된다.
건축 연면적은 5,274㎡에 지하 1층은 주차장 및 각종 유지시설, 지상 1층 진료실, 치료실, 체력단련실, 소아놀이방, 노인복지공간, 지상 2층 사무실, 정신보건센터, 영양 및 건강 증진사업실, 대강당, 다목적실, 회의실 등이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합기능을 갖춘 시설을 만들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A모씨는 “읍하리 일대가 요즘 들어 인근 지가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앞으로 터미널과 보건소, 종합복지타운 등이 건립되고 문화체육공원이 완공되면 횡성 지역의 최고의 주거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