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각 읍면 마다 환경감시원을 지난달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청정환경사업소 자원순환담당을 감시대장으로 편성하고 읍·면별 환경감시원 9명을 선발하여 병지방계곡, 대산유원지, 신대계곡, 부곡계곡, 등산로, 산책로, 공원 등 주요 행락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행락철 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에 편성된 환경감시원은 산, 하천, 계곡 등 환경보전 활동은 물론 행락지 화장실 관리 및 불편사항 사전 해소, 행락지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소각행위 단속, 불법취사, 야생동물 보호활동 등 자연환경 훼손 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청정환경사업소 담당자는 “행락철을 맞이하여 철저한 환경감시활동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횡성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횡성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