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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저장 탱크 청소하던 인부 추락

정신을 잃고 탱크 바닥 5m 아래로 떨어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7일
ⓒ 횡성뉴스
지난 4일 오후 1시 48분경 안흥면 소사리 파스퇴르 공장에 설치된 두유(콩기름)저장 탱크를 청소하던 김 모씨가 5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분유처리 담당자인 김 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작업을 하던 중 탱크 안에 공기가 희박해져 정신을 잃고 탱크 바닥으로 추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씨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약 30여분만에 구조됐다.

이 사고로 김씨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고 현재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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