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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농협 건물에 둥지 틀어

황조롱이 부부 4마리 새끼 부화 눈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7일
ⓒ 횡성뉴스
천연기념물 323호로 보호를 받고 있는 희귀종인 황조롱이 부부가 우천면 우항리 동횡성농협 건물 기둥 위에 둥지를 틀고 4마리의 새끼를 부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초쯤 황조롱이가 건물 처마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고 새끼를 돌보고 있다고 설명.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4, 5년 전부터 해마다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고 한다.

새 전문가들은 “숲보다 안전하고 쥐나 벌레 등 먹이를 구하기도 쉬워서 황조롱이가 농협 건물에 둥지를 트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매과(科) 맹금류에 속하는 황조롱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텃새로 주로 비둘기와 쥐를 잡아먹으며 야산이나 들에서 살지만 가끔 도심에서 목격되기도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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