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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내린 우박에 농작물 ‘쑥대밭’

둔내면 현천4리 우박 쏟아져 배추·양상추 등 피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 횡성뉴스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경 둔내면 현천4리 일대에 10분간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16개 농가 총 4만㎡의 농작물 재배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

다음날 고석용 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한재수 면장,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점검하고 긴급 복구지원에 힘써 줄 것을 지시하였다.

현천4리 일대 재배중인 배추, 양상추, 브로콜리 등 고랭지 채소와 옥수수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액수는 900여 만원 정도 추정되고 있다.

한편 군은 30㏊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때에 국고지원 대상이 되는데 지난 7일 내린 우박 피해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다며 복구비용을 군 자체 경비로 확보하고 생육촉진제 공급 및 복구지원에 나섰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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