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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책 함께 봅시다”

일부 비양심 회원 도서 대출 후 반납일 어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 횡성뉴스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 중 기간 내 반납하지 않은 도서가 일부 있어 다른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대출받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횡성도서관의 경우 도서를 반납하지 않은 일부 비양심 회원들에게 일일이 도서관에서 먼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연체 사실을 알리고, 이후에는 직접 전화를 걸어 도서 반납을 요구하고 있다.

횡성도서관은 1인당 5권까지 빌릴 수 있고 대출기간은 14일. 지난 5월 한달간 미반납 도서는 52권이며 평균 40∼50권정도가 미납된다고 한다.

대략 1인당 3∼4권 대출한 것으로 계산하면 10∼15명 정도의 군민이 도서를 장기 연체하고 있는 셈이다. 1개월 이상 미반납 도서는 10권 이하라고 한다.

하지만 대출기간을 어겼을 때 연체일수만큼 대출기간을 제한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제재규정은 없다.

김 모씨(읍하리)는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보고 싶은 책이 장기간 반납되지 않아 불편을 겪은 적이 있었다”며 “군민들 서로가 같이 보는 도서인 만큼 대출기간 약속을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부분 군민이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서관과 도서를 이용하고 있지만 일부 군민이 책을 연체하게 되면 다른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일으킬 수 있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 보기 위해서는 대출기간을 잘 지켜주었으면 한다. 요즘은 이용자들의 문화수준이 높아져 도서 반납율도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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