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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고라니 300여 마리 이상 잡았다

안흥, 둔내, 강림 지역 농작물 피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야생조수포획구제단을 운영한 결과 횡성군은 320마리의 고라니를 포획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유해야생동물 포획실적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숫자다.

이렇게 많은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5월 초 유해야생동물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포획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농작물 피해발생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지역전담책임제를 지속 운영한 결과다.

또한 올해부터 고라니에 대한 포획수당을 400% 인상한데 따른 영향이 상당히 높았다.

지난해까지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멧돼지와 고라니는 1만원씩의 포획수당을 지급하였으나 고라니의 포획을 기피하는데 따라 올해부터 고라니에 대해서만 포획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횡성군의 경우 많은 경작지가 산과 접해 있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많았으며, 특히 산림지역인 안흥면과 둔내면 강림면 지역은 고라니로 인한 피해가 더욱 많아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던 지역이었으나 앞으로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한층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농민들도 매우 반기고 있다.

녹색성장과 오연근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획구제활동을 실시하고 금년 말 예정인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게 되면 적정한 개체수가 유지되어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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