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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4 지방선거 물밑작업 시동 걸려

주민들 지방자치 실망, 기초의원 선거에 관심 높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횡성뉴스
내년 6·4지방선거를 1년여 남겨둔 요즘 출마 예상후보자들의 물밑작업과 발걸음은 벌써부터 분주해 지역정가는 선거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정당공천제 실시 여부도 중요하지만 기초의원의 경우 지역의 A 모씨 , B 모씨 등등 몇 몇 비중있는 인사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란 여론이 일고 있어 기초의원의 경우 그 어느 선거보다 치열할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군의원의 경우 주민들은 지역 현실과 가장 밀접하기에 요즘 돌아가는 의회를 보는 시각이 곱지만은 않아 기존의 현역과 신진 세력들의 대결을 보는 주민들은 내년선거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 연출 될 것이라며 지역의 유력 인사들의 대거 등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근면의 주민 최 모씨는 “기초의원의 경우 지역의 중량급 인사들이 거론되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아는 사실이라”며 “기존 지방정치에 회의를 느껴온 주민들은 내년선거에는 새판을 짜보겠다는 여론이 높다며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0년이 넘어 성숙될 때가 됐는데 계속 이어지는 당리당략으로 오히려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는 등 악순환이 계속돼 지방자치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내년선거에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수의 경우도 물밑작업이 시작되었는데 새누리당 쪽에서는 한규호 전 군수와 김명기 전 농협 강원지역본부장이 민주당 쪽에서는 고석용 현군수가 내년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대부분 주민들은 지방자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정당공천제 폐지에 정치권의 결단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가 정착되려면 공천제 폐지로 지역발전 보다 당리당략에 치우쳐 있는 지역현실을 타계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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