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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분교 서울시민 전용캠핑장 변신

리모델링 공사 끝내고 다음달 6일 개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강림면 옛 월현분교가 서울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변신했다.

‘별빛마을 서울캠핑장’으로 이름이 붙여진 캠핑장은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다음달 6일 개장한다.

이곳에는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텐트장 20동이 마련되었고 학교·동아리 등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교실 3실과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텐트장에 4∼5인 가족용 텐트 15개가 설치되었고 5곳에는 개인용 텐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요금은 설치된 텐트를 이용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경우 모두 1박2일 기준 2만원이다.

월현분교는 7547㎡ 부지, 730㎡ 규모 건물로 1995년 폐교한 이래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만 사용돼 왔다. 서울시는 1년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월현 지역은 어느 곳에서도 별자리를 볼 수 있고, 주변에 천문대가 있어 별자리 관측도 가능하다”며 “횡성은 서울에서 2시간 내외의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면서 치악산에서 이어지는 주천강이 바로 앞으로 흐르고 있어 등산은 물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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