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의 대표단 일행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횡성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4일 취임한 이야마 아이지 정장의 공식적인 첫 방문으로, 방문단은 정장을 비롯해 오카지마 마사히로 의장, 노자키 마사미 총무과장, 가와니시 미에코 기획과장 등 4명이다.
이번 야즈정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신임 정장에 대한 취임 축하 및 향후 양 자치단체의 우호협력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주요일정으로는 고석용 군수접견 및 의회방문, 환영만찬, 관내 주요시설(횡성문화체육공원, 큰빛어린이집, 국순당, 민족사관고)을 시찰할 예정이다.
횡성군과 야즈정은 2005년 10월 19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공무원 상호파견, 초등학생교류, 분야별 민간교류, 한우축제초청 등 매년 활발한 교류추진을 통해 양 자치단체간 우의증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